さまざまが分かりやすくなったが
なかでも圧巻は
何故か堪えることができずに濃くグチァックにおい漂いながら湧く低能児たちだった.
その規模を見当をつけるようにして大変おもしろい w
ところが, 専ら陰湿してやっぱり‾という感じ.
やはり汚い咲くどのアンがヌングや
전라도가 노벨상을 받으니 재밌는
여러가지가 알기 쉬워졌는데
그중 압권은
웬지 참지못하고 진하게 그짝 냄새 풍기면서 솟는 저능아들이였다.
그 규모를 짐작케해 몹시 흥미로운 w
그런데, 한결같이 음습해서 역시~라는 느낌.
역시 더러운 피는 어디 안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