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道は、なぜか大統領が多く輩出される
韓国の大統領って、面白いことに、出身地はこうなる。
①李承晩（イ・スンマン）→黄海道
②尹潽善（ユン・ボソン）→忠清道
③朴正煕（パク・チョンヒ）→慶尚北道
④崔圭夏（チェ・ギュハ）→江原道
⑤全斗煥（チョン・ドゥファン）→慶尚南道
⑥盧泰愚（ノ・テウ）→慶尚北道
⑦金泳三（キム・ヨンサム）→慶尚南道
⑧金大中（キム・デジュン）→全羅南道
⑨盧武鉉（ノ・ムヒョン）→慶尚南道
⑩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阪府
⑪朴槿恵（パク・クネ）→慶尚北道
⑫文在寅（ムン・ジェイン）→慶尚南道
この出身地をみてお気づきかもしれないが、12人中半分の6人が慶尚道出身という不思議な事実。
日本でいうのなら、歴代総理大臣の中に、山口県出身の人が、
・伊藤博文
・山県有朋
・桂 太郎
・寺内正毅
・田中義一
・岸 信介
・佐藤栄作
・安倍晋三
と、8人もいる！
偶然？それとも何か裏がある？（長州藩のバックに外国の勢力があったことが関係している）のと少し似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ちなみに明治以降、日本版の貴族、華族ができたときも、山口県の出身者は結構多かった。
「日本の旧華族（貴族）階級の頂点「公爵」リスト TOP19」
・伊藤博文
・桂太郎
・毛利元徳
・山県有朋
など。
ここで強調しておきたいのが、日本の山口県とはちょっと事情が違うけれども、韓国では慶尚エリアからビックリするくらいの大統領がでているという事実。
慶尚道も、左の北慶尚道と、左の南慶尚道にわかれている。
このエリアには、釜山や、大邱、蔚山といった韓国で市人口が100万人以上であることが要件である広域市（韓国全体で６つ）が３つもある。
ちなみに、以前、その雰囲気については実際に旅行した感想を別の記事に書いたこともあったので、参考にしてみてほしい。
「ソウル以外の韓国の主要都市【釜山、大邱、大田、光州】を比較してみた！」
話は戻って、ちょっと、説明しづらいのだけど、つまり韓国南部の西側と東側で対立しているという主張もあるのだ。（ウィキペディア）
それを裏付ける歴史的事実は、そんなに大昔でもない時代である三国時代（ごさんごくじだい、576年）ではないだろうか？
赤→高句麗（平壌など、中国東北部）
青→新羅（現在の韓国の半分以上、ソウルも含む）
緑→百済（韓国南西部）
やはり韓国南部は西部と東部できっちり国が分かれている…。もし、今現在でも大統領を多く輩出している南東部の力が強いのであれば、そりゃ西部の全羅道を差別していると考えてもおかしくない。
しかも、よくよくこの地図を見ると、この朝鮮半島南部の西側は、百済なのである。
百済（くだら）とは歴史の授業で習った覚えのある人もいると思うのだけど、この百済というのは、朝鮮半島の歴史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として、かなり韓国では注目されているのをご存知だろうか。
663年、白村江の戦いという、百済軍（日本が支援）と新羅軍（唐→現在の中国が支援）をした戦いがあった。
ちなみに、白村江といってもイメージしづらいので、現在の位置を解説すると、
白村江とは、現在の名前は、錦江（きんこう）と呼ばれていて、 韓国の群山市から、世宗特別自治市南部あたりまで伸びる韓国の河である。
これを単なる朝鮮人同士の戦いとみるのか、それとも、現在中東で起きているようなサウジアラビアとイランの大国をかけた代理戦争として、イエメンが空爆を受けている状況に似ているのか、それは各々の想像に任せるとしても、
この戦いは、唐（中国）と倭（日本）との闘いだったのだ。といったほうが印象に残りやすいだろう。
また、以下の情報もかなり重要である。
これらは「任那日本府」というキーワードで中国語と韓国語版を表示させた結果でてきた地図だ。韓国の三国時代は、紀元前1世紀から紀元後7世紀とされているが、その間に、任那という日本と深く関わりのあったエリアが、この地図が示すように存在し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
つまり、この時代、日本から朝鮮半島の南部に渡っていた日本人がいたとすれば、現在、なぜこの光州を中心とした全羅道や、済州島の人たちが韓国で下に見られるのかが分かるような気もしてくる。
その根本的な部分はやはり、現在の韓国人の大部分（美のスタンダード）が、満州東部にもともと住んでいた現在のロシアと中国の少数民族でもあるエヴェンキ人（ワイ族）だからではないだろうか。
以下の記事でも書いたけれども、私が実際に韓国に住んでいても、やはり韓国人はほぼ一重瞼の民族でも、いくつかの種類があると感じるし…。
「「エヴェンキ人」と「韓国人」の顔が似すぎている件と、韓国における顔の種類（パターン） TOP5」
つまり、現在の韓国人からすると、百済人の子孫には日本人がいるとか、韓国を併合した日本（悪者扱い）と、新羅と戦った百済人は、同じようなやつらだ。というように言われる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だ。また、全羅道の人は、すぐに裏切るしずる賢いから、芸能界にも、全羅道出身の人が多い。という声も、韓国語の掲示板でよくみかけた。
ちなみに、現在の韓国人は東南アジア人の顔とは全然違うが、韓国の最近の調査では、朝鮮半島にもともと住み着いていた人たちは、現在の韓国人（エヴェンキ人系）ではなく、東南アジア人のような顔つき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ようだ。
以下の記事に、その再現写真も載せたよ。
「日本人は、東南アジア人？なぜ、顔が似ているの？１００年後、韓国人も東南アジア人顔になってる？【韓国の反応】」
ま、結局日本もそうなのだけど、だれかを、どこかを差別の対象にしていかなければ生きていけないのが人間だと思う。
これはインドのアーリア人がやったことにも少し似ていると思うし、
「当然の知識（教養）として知っておきたい、インドのカースト制度【ヴァルナ】の序列 TOP5（不可触民、シュードラ、ヴァイシャ、クシャトリヤ、バラモン）と【ジャーディ】」
韓国で下の階級として扱われていた奴婢にも関係するところがあると思う。
「李氏朝鮮時代の「奴婢」の写真が衝撃的だった件と、日本や欧米もなんら変わらないと思った理由」
おそらく私が聞いた情報や、インターネットにも溢れている全羅道や済州出身の人たちが、特定の人たちから差別の対象になっているのは間違っていないのかもしれない…。
경상도는, 왠지 대통령이 많이 배출된다
한국의 대통령은, 재미있는 것에, 출신지는 이렇게 된다.
①이승만(이·슨만)→황해도
②윤선(윤·보손)→충청도
③박정희(박·톨히)→경상북도
④최규하(최·규하)→강원도
⑤전두환(정·두판)→경상남도
⑥노태우(노·태우)→경상북도
⑦김영삼(김·영삼)→경상남도
⑧김대중(김대중)→전라남도
⑨노무현(노·무홀)→경상남도
⑩이명박(이·몰바크)→오사카부
⑪박근혜(박·쿠네)→경상북도
⑫문 재인(문·제인)→경상남도
이 출신지를 보고 기분귀댁도 모르지만, 12인중 반의 6명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하는 신기한 사실.
일본에서 말한다면, 역대 총리대신안에, 야마구치현 출신의 사람이,
·이토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가쓰라 다로
·데라우치 마사타케
·다나카 기이치
·기슭 신스케
·사토에이사쿠
·아베 신조
라고 8명이나 있다!
우연히?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뒤가 있다?(쵸우슈번의 가방에 외국의 세력이 있었던 것이 관계하고 있다)의와 조금 비슷할지도 모른다.덧붙여서 메이지 이후, 일본판의 귀족, 화족이 생겼을 때도, 야마구치현의 출신자는 상당히 많았다.
「일본의 구화족(귀족) 계급의 정점 「공작」리스트 TOP19」
·이토히로부미
·가쓰라 다로
·모리 모토노리
·야마가타 아리토모
등.
여기서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이, 일본의 야마구치현과는 조금 사정이 다르지만, 한국에서는 경상 에리어로부터 깜짝 놀랄 정도로의 대통령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 사실.
경상도도, 왼쪽의 북 경상도와 왼쪽의 남 경상도에 헤어지고 있다.
이 에리어에는, 부산이나, 대구, 울산이라고 하는 한국에서 시 인구가 100만명 이상인 것이 요건인 광역시(한국 전체로 6개)가 3개나 있다.
덧붙여서, 이전, 그 분위기에 대해서는 실제로 여행한 감상을 다른 기사에 쓴 적도 있었으므로, 참고로 해 보면 좋겠다.
「서울 이외의 한국의 주요 도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비교해 보았다!」
이야기는 돌아오고, 조금, 설명 하기 어렵지만, 즉 한국 남부의 서쪽과 동쪽에서 대립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위키페디아)
그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실은, 그렇게 먼 옛날도 아닌 시대인 삼국시대(기대하지 않아 극히 시대, 576년)는 아닐까?
빨강→고구려(평양 등, 중국 동북부)
파랑→신라(현재의 한국의 반이상, 서울도 포함한다)
초록→(쿠다라)백제(한국 남서부)
역시 한국 남부는 서부와 동부 성과티끌국이 나뉘고 있다….만약, 지금 현재에도 대통령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남동부의 힘이 강한 것이면, 그렇다면 서부의 전라도를 차별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차근차근 이 지도를 보면, 이 한반도 남부의 서쪽은, (쿠다라)백제인 것이다.
(쿠다라)백제(백제)와는 역사의 수업으로 배운 기억이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쿠다라)백제라고 하는 것은, 한반도의 역사의 분기점으로서 꽤 한국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것을 아시는 바일까.
663년, 백촌강의 싸움이라고 하는, (쿠다라)백제군(일본이 지원)과 신라군(당→현재의 중국이 지원)을 한 싸움이 있었다.
덧붙여서, 백촌강이라고 해도 이미지 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를 해설하면,
백촌강이란, 현재의 이름은, 금강(금광)으로 불리고 있고, 한국의 군산시로부터, 세종 특별 자치 시난부 근처까지 성장하는 한국의 강이다.
이것을 단순한 한국인끼리의 싸움이라고 보는지, 그렇지 않으면, 현재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국을 걸친 대리 전쟁으로서 예멘이 공폭을 받고 있는 상황을 닮아 있는지, 그것은 각각의 상상에 맡긴다고 해도,
이 싸움은, 당(중국)과 야마토(일본)와의 투쟁이었던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편이 인상에 남기 쉬울 것이다.
또, 이하의 정보도 꽤 중요하다.
이것들은 「임라 일본부」라고 하는 키워드로 중국어와 한국어판을 표시시킨 결과로라고 온 지도다.한국의 삼국시대는, 기원 전 1 세기부터 기원 후 7 세기로 되어 있지만, 그 사이에, 임라라고 하는 일본과 깊게 관계가 있던 에리어가, 이 지도가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즉, 이 시대, 일본에서 한반도의 남부에 건너고 있던 일본인이 있었다고 하면, 현재, 왜 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전라도나, 제주도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깔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을 생각도 들어 온다.
그 근본적인 부분은 역시, 현재의 한국인의 대부분(미의 스탠다드)이, 만주 동부에도라고도와 살고 있던 현재의 러시아와 중국의 소수민족이기도 한 에베키인(와이족)이니까는 아닐까.
이하의 기사에서도 썼지만, 내가 실제로 한국에 살고 있어도, 역시 한국인은 거의 홑겹검의 민족이라도, 몇개의 종류가 있다라고 느끼고….
「 「에베키인」과「한국인」의 얼굴이 너무 닮아서 건과 한국에 있어서의 얼굴의 종류(패턴) TOP5」
즉, 현재의 한국인으로는, (쿠다라)백제인의 자손에게는 일본인이 있다든가, 한국을 병합 한 일본(나쁜놈 취급)과 신라와 싸운 (쿠다라)백제인은, 같은 녀석들이다.(와)과 같이 말해지는 것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또, 전라도의 사람은, 곧바로 배반하고 교활하기 때문에, 연예계에도, 전라도 출신의 사람이 많다.그렇다고 하는 소리도, 한국어의 게시판으로 잘 보았다.
덧붙여서, 현재의 한국인은 동남아시아인의 얼굴과는 전혀 어긋나지만, 한국의 최근의 조사에서는, 한반도에도라고도와 정착하고 있던 사람들은, 현재의 한국인(에베키인계)이 아니고, 동남아시아인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 같다.
이하의 기사에, 그 재현 사진도 실었어.
「일본인은, 동남아시아인?왜, 얼굴이 비슷한 거야?100년 후, 한국인도 동남아시아인안이 되어 있어?【한국의 반응】」
뭐, 결국 일본도 그렇다하지만, 누군가를, 어딘가를 차별의 대상으로 해 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인도의 아리아인이 했던 것에도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한 지식(교양)으로서 알아 두고 싶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바르나】의 서열 TOP5(불가촉민, 슈드라, 바이샤, 쿠샤트리야, 바라문)와【전기밥통 디】」
한국에서 아래의 계급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던 노비에도 관계하는 곳(중)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이씨 조선 시대의 「노비」의 사진이 충격적이었던 건과 일본이나 구미도 아무런 변하지 않다고 생각한 이유」
아마 내가 (들)물은 정보나, 인터넷에도 흘러넘치고 있는 전라도나 제주 출신의 사람들이, 특정의 사람들로부터 차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