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初ノーベル文学賞、ヨーロッパ人の好きなテーマなんですね・・・
アジアやアフリカの後進国の大虐殺等の暗部を
自ら描き出し(特に、虐げられてる女性が)自国の過去現在政府や支配層に
ヨーロッパが輸出した思想(自由・平等・博愛・キリスト教主体等)で反逆して、
人権を求めての希望と挫折をしてる文学的アプローチ。
ノーベル平和賞とノーベル文学賞とかに見られる恣意的受賞基準とか・・・・
韓国もてあそばれすぎて可哀想ですなあ・・・・
한국 첫노벨 문학상, 유럽인을 좋아하는 테마이군요···
한국 첫노벨 문학상, 유럽인을 좋아하는 테마이군요···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후진국의 대학살등의 암부를
스스로 그려내(특히, 시달리고 있는 여성이) 자국의 과거 현재 정부나 지배층에
유럽이 수출한 사상(자유·평등·박애·크리스트교 주체등 )으로 반역하고,
인권을 요구한 희망과 좌절을 하고 있는 문학적 어프로치.
노벨 평화상과 노벨 문학상이라든지로 보여지는 자의적 수상 기준이라든지····
한국도라고 놀아져서 지나서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