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江は過去から左派に有名したら
特に, 小説 “少年が来る”で
光州事態の原因を暴力的な軍人と政府のためだから責めて
すべての被害はすべて市民が担うというストーリーで本を書き.
実際光州事態はキム・デジュン釈放を要求する暴力的デモ隊が
デモを阻む警察たちを暴行殺害したのが発端だ.
警察が暴力的デモ隊を手にお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当時政府が軍隊を派遣して
デモを阻もうとした.
2015年右派政権で 韓江を左派系列作家でブラックリストで管理する.
パク・グンヒェ政府時代
韓江はメンブコ賞を受賞したが
多くの機関で 韓江に 祝電を送ってくれと言ったが
パク・グンヒェは 韓江の左派性向によって 祝電を拒否した.
박근혜와 韓江의 관계
韓江은 과거부터 좌파로 유명했음
특히,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광주사태의 원인을 폭력적인 군인과 정부 때문이라 비난하고
모든 피해는 다 시민이 짊어진다는 스토리로 책을 씀.
실제 광주사태는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는 폭력적 시위대가
시위를 막는 경찰들을 폭행 살해한 것이 발단임.
경찰이 폭력적 시위대를 감당하지 못하자 당시 정부가 군대를 파견해
시위를 막고자 했음.
2015년 우파 정권에서 韓江을 좌파 계열 작가로 블랙리스트로 관리함.
박근혜 정부 시대
韓江은 맨부커賞을 수상했는데
여러 기관에서 韓江에 祝電을 보내달라고 했지만
박근혜는 韓江의 좌파 성향으로 인해 祝電을 거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