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が流行? 授業中に突然教師に侮辱的な発言…高校生の衝撃映像=韓国
高校で授業中に生徒が立ち上がり、大声を上げ、侮辱的な発言をして教権を侵害し、学習の雰囲気を悪くする場面が公開さ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4766?servcode=400§code=400;title:【写真】授業中に立ち上がって大声を上げる高校生;" index="31" xss=removed>【写真】授業中に立ち上がって大声を上げる高校生
8日、JTBC『事件班長』は情報提供を受けたとし、このような映像を公開した。映像を見ると、ある生徒が授業中にいきなり立ち上がる。生徒はいすの上に足を乗せて大声を張り上げる。教師の制止もものともしない。日本語で「バカ」という意味の言葉を叫び、からかう仕草で教師を嘲弄する。 『事件班長』によると、このような映像は高校1年生の教室で起きたことであり、同じ学校3年生の生徒によって情報提供された。 情報提供者は「この映像を撮影してSNSに投稿した1年生の生徒は生徒会所属」とし「それでもあまりにも堂々と、何気なくこのような映像を撮影して投稿したということに腹立たしかった」と説明した。 情報提供者は地下鉄などで突発行動をした後、人々が驚く反応を見せるのが流行したことがあるが、このような行為が教室にも広が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の声もあった。 実際、国内外のSNSでは似たような映像が多数投稿されている。
이것이 유행? 수업중에 돌연 교사에 모욕적인 발언
고교생의 충격 영상=한국
고등학교에서 수업중에 학생이 일어서, 큰 소리를 질러 모욕적인 발언을 해 교권을 침해해, 학습의 분위기를 나쁘게 하는 장면이 공개되고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JTBC 「사건 반장」은 정보 제공을 받았다고 해, 이러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을 보면, 있다 학생이 수업중에 갑자기 일어선다.학생은 의자 위에 다리를 싣고 큰 소리를 지른다.교사의 제지도 아랑곳하지 않는다.일본어로 「바보」라고 하는 의미의 말을 외쳐, 조롱하는 행동으로 교사를 조농 한다. 「사건 반장」에 의하면, 이러한 영상은 고교 1 학년의 교실에서 일어난 것이어, 같은 학교 3 학년의 학생에 의해서 정보 제공되었다. 정보 제공자는 「이 영상을 촬영해 SNS에 투고한 1 학년의 학생은 생도회 소속」이라고 해 「그런데도 너무 당당히, 아무렇지도 않고 이러한 영상을 촬영해 투고했다고 하는 것에 화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정보 제공자는 지하철등에서 돌발 행동을 한 후, 사람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유행했던 것이 있다가, 이러한 행위가 교실에도 퍼진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의 소리도 있었다. 실제, 국내외의 SNS에서는 비슷한 영상이 다수 투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