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のノベル文学賞は 1994年が終わりだ.
戦後 高度成長期 ‾ バブル崩壊以前のニッポン文化は
kurosawa akiraとか
確かに世界にインパクトを与えるほどに魅力があったが
ぴったりそこまでだった.
マンガ, アニメに代表されるニッポン文化は
サブカルチャー界を牛耳しているが,
サブカルチャーは B級で不良食品みたいな感じで消費することだから
当然作品性と芸術性がない.
↓ いくら美化しても海外のニッポン文化に対する評価はこれだ.
イギリスグラスゴーのアニメーション店自閉症患者が集まる特別な日
2016. 7. 4.
イギリス北部グラスゴーで最近門を開いたエニメイションショップ東京トイズでは自閉症患者たちが集まる特別な日を毎週火曜日に用意する. カム火曜日だと命名されたこの日はビージーも落として職員たちも物静かな雰囲気を提供するようにいらだてる. BBCのビデオジャーナリスト, 置くショーが取材した.
닛폰의 노벨 문학상은 1994년이 마지막이다.
戰後 고도 성장기 ~ 버블 붕괴 이전의 닛폰 문화는
kurosawa akira라든지
확실히 세계에 임팩트를 줄 정도로 매력이 있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만화, 애니로 대표되는 닛폰 문화는
서브컬쳐界를 주름잡고 있지만,
서브컬쳐는 B급으로 불량식품같은 느낌으로 소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작품성과 예술성이 없다.
↓ 아무리 미화해도 해외의 닛폰 문화에 대한 평가는 이것이다.
영국 글래스고의 애니메이션 가게 자폐증 환자가 모이는 특별한 날
201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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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부 글래스고에서 최근 문을 연 애니메이션숍 도쿄 토이즈에서는 자폐증 환자들이 모이는 특별한 날을 매주 화요일로 마련한다. 캠 화요일이라고 명명된 이날은 배경음악도 떨어뜨리고 직원들도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애를 태운다. BBC의 비디오 저널리스트, 두걸 쇼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