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始まった】
韓国議員「我が国の文化遺産10万点が日本に流出!略奪の違法性の証明をー!」
→韓国ネチズン「海賊のような国だ」
韓国の文化遺産3点が日本で「国宝」に指定され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話題を集めている。
10月10日、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所属のパク・スヒョン議員が国家遺産庁から受け取った「海外流出文化遺産の現況」という資料によると、海外に流出した韓国の文化遺産は計24万6304点に上る。
そのうち45%にあたる10万9801点が日本に存在しているというのだ。
特に日本に流出した韓国文化遺産のうち、「井戸茶碗」「蓮池寺鐘」「高麗国金字大蔵経」は国宝となっている。
(中略)
パク・スヒョン議員は「文化財の返還作業が流出原因を明らかにする段階から進展が見られず、12年間も停滞している」と述べ、
「文化財略奪の違法性を証明するための研究委託や専門家の依頼など、積極的な対策が必要だ」と訴えた。
報道に触れたオンラインユーザーらは
「日本はなぜ他国のものを…。それだけでも恥じるべきことだ」
「海賊のような国」
「でも日本のおかげで原型のまま保管されている。井戸茶碗は韓国だったらマッコリを飲む粗末な器として使われていただろう」
以下略
2024年10月10日 11時36分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343467/
どんだけ必死なんだよ
>10月10日、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所属のパク・スヒョン議員が国家遺産庁から受け取った「海外流出文化遺産の現況」という資料
>(文=サーチコリアニュース編集部O)
竹島を返せ
証拠が無いのに何を根拠に盗まれたと言ってるんだ??
お前らみたいに盗むかよ
日本「ゴチャゴチャ言ってねーで、早く仏像返せよボケ!
韓国は自国で文物の評価出来るの?
現物が無いのに国宝評価できる韓国の千里眼嘗めるなよ
【~시작된】
한국 의원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 10만점이 일본에 유출!약탈의 위법성의 증명을―!」
→한국 네티즌 「해적과 같은 나라다」
한국의 문화유산 3점이 일본에서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10일, 국회·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의 박·수현 의원이 국가 유산청으로부터 받은 「해외 유출 문화유산의 현황」이라고 하는 자료에밤과 해외에 유출한 한국의 문화유산은 합계 24만 6304점에 오른다.
그 중 45%에 해당하는 10만 9801점이 일본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에 유출한 한국 문화유산 가운데, 「고려의 밥공기의 하나」 「하스이케사종」 「고려 쿠니가네자 대장경」은 국보가 되고 있다.
(중략)
박·수현 의원은 「문화재의 반환 작업이 유출 원인을 분명히 할 단계로부터 진전을 보지 못하고, 12년간이나 정체하고 있다」라고 말해
「문화재 약탈의 위법성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 위탁이나 전문가의 의뢰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보도에 접한 온라인 유저등은
「일본은 왜 타국의 것을
.그 정도 만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해적과 같은 나라」
「 그렇지만 일본 덕분에 원형인 채 보관되고 있다.고려의 밥공기의 하나는 한국이라면 막걸리를 마시는 허술한 그릇으로서 사용되고 있었을 것이다」
이하약어
2024년 10월 10일 11시 36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343467/
응만 필사적이야
>10월 10일, 국회·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의 박·수현 의원이 국가 유산청으로부터 받은 「해외 유출 문화유산의 현황」이라고 하는 자료
>(문장=서치 코리아 뉴스 편집부 O)
타케시마를 돌려주어라
증거가 없는데 무엇을 근거로 도둑맞았다고 하고 있어?
너희들같이 훔칠까
일본 「고체고체 말해-로, 빨리 불상 돌려주어 노망!
한국은 자국에서 문물의 평가 할 수 있는 거야?
현물이 없는데 국보 평가할 수 있는 한국의 천리안 핥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