導爆線を巻き付けてタイマーってそれもう武器じゃないの? 北朝鮮の「汚物風船」の構造に迫る
北朝鮮が今年5月から韓国に向けて飛ばし始めた「汚物風船」は、ごみを詰めたビニール袋に導爆線を巻き付けて作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タイマー装置から出る火花によってテープ状にした導爆線を爆発させ、ビニール袋の中のごみをまき散らしているのだ。ごみ袋をくくり付けた風船には水素ガスが詰められ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このような仕掛けがあるのなら、単なる「ごみ袋付きの風船」ではなく、特定の意図を持って制作した武器と何ら変わらない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101080110&no=1;title:【写真】マンション敷地内で爆発火災 出火原因は北朝鮮から飛来した起爆装置付き汚物風船;" index="30" xss="removed">【写真】マンション敷地内で爆発火災 出火原因は北朝鮮から飛来した起爆装置付き汚物風船
国会行政安全委員会のメンバーで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蔡鉉一(チェ・ヒョンイル)議員が韓国国防部(省に相当)から入手した「北朝鮮の汚物風船の構造図」によると、汚物風船の構造は、直径3-4メートルのゴム風船にごみや肥料などを詰めたビニール袋を結び付ける形になっている。 風船とビニール袋の間には乾電池で作動する発熱タイマーが付いている。ビニール袋には火薬の付いたテープが帯のように巻きつけられ、電線によって発熱タイマーと連結されている。発熱タイマーは風船が飛び始めてから一定の時間が経過すると電線に電気を流し、火花を散らす仕掛けになっている。その後、ビニール袋に巻きつけられた導爆線が爆発し、ビニール袋の下部が破れて中のごみがまき散らされる。蔡議員は「かつて運動会などで行われていたくす玉割りと同じ構造だとみられる」として「これまでは発熱タイマーとつながっている熱線がビニール袋を溶かしてごみをまき散らすと言われていたが、実際には火薬によってビニール袋が破れる構造になっている」と説明した。 ただし北朝鮮がどんな種類の火薬をどのようにしてテープのような状態に作り上げたのかは分かっていない。 導爆線の存在が確認されたことで、汚物風船が落下した場所の一部でなぜ火災が発生したのかという謎も解け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の関係者は「タイマーに設定された時間よりも早く風船が落下すると、地上で火薬が爆発し、ごみ袋に火がつく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ゴム風船には水素ガスが詰められ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韓国軍当局の関係者は「一般的には気球を飛ばす時は軽くて安全なヘリウムガスを使うが、水素の方が安価なため水素を使ったとみられる」と指摘した。水素の価格はヘリウムの10分の1ほどでかなり安いが、火がつけば爆発する性質があるため危険だという。水素は水を電気分解すれば作れるほか、原油を精製する過程でも得られる。ただしどちらの方法も電気を大量に使用する。北韓大学院大の梁茂進(ヤン・ムジン)総長は「重さ10キロ前後の汚物を韓国まで飛ばすためには相当な量の水素が必要だが、深刻な電力不足にあえぐ北朝鮮がその水素を調達するのは容易ではないだろう」との見方を示した。ゴム風船のゴムは天然ゴムを使用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
蔡議員が韓国行政安全部から入手した資料によると、北朝鮮は今年5月28日から先月22日までに22回にわたって汚物風船を計5530個飛ばしてきた。倉庫や工場に火がついたり、車の窓ガラスや建物の屋根が破損したりするなどの被害も78件起きた。仁川空港と金浦空港では航空機の離着陸中断が約20回あった。 韓国軍当局の関係者は「軍が拾い集めた汚物風船のほとんどに、タイマーと導爆線などの仕掛けが付いていたことを確認している」と話した。 韓国軍は、北朝鮮が住民を動員して汚物風船を作ったものとみている。韓国軍の関係者は「汚物風船を一つ作るのに10万ウォンほど掛かっていると推定される」と話した。これまでに5530個が飛来しているため、汚物風船に約5億5300万ウォン(約6100万円)を費やしていることになる。 北朝鮮は汚物風船を飛ばす理由について、「韓国による対北ビラ散布に対抗するため」と主張しているが、韓国軍の専門家らは「汚物風船はすぐにでも武器化す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する。 ソウルなど韓国の陸地に落下する「命中率」も高まっている。韓国軍当局の関係者は「初めは西海(黄海)上に落下する風船も多かったが、回数を重ねるごとに韓国の陸地に落下する割合が高くなっている」と話した。 昨年6月に2回目に飛来した時は、汚物風船が韓国の領土に落ちた割合は約12.5%だったが、10回目となった7月にはその割合が96%に達したという分析もある。1カ月で命中率が8倍も高くなったわけだ。実際に、汚物風船が狙ったかのようにソウル・竜山の大統領室や国会図書館、国防部庁舎に落ちたケースもあった。世宗研究所韓半島戦略センターの鄭成長(チョン・ソンジャン)センター長は「数千個の汚物風船をまき散らす中で、風向きや風速、タイマー作動時間、風船に入れる水素ガスの量などについてのノウハウとデータが蓄積されているとみられる」とした上で「将来的には、目標物をかなり正確に攻撃でき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これに対し、韓国軍関係者は「具体的な命中率の把握は難しいが、汚物風船の精度が上がってきているのは確かだ」と述べた。 一部の専門家は、北朝鮮が汚物風船にごみではなく生化学物質を詰めてソウルなどの都市に飛ばす可能性もあるとして懸念を示した。これまでに汚物風船から生化学物質が検出されたことはないが、コレラ菌や毒物などをまき散らして混乱を引き起こす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だ。
도폭선을 휘감아 타이머는 그것 이제(벌써) 무기 아니어? 북한의 「오물 풍선」의 구조에 강요한다
북한이 금년 5월부터 한국으로 향해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은, 쓰레기를 채운 비닐 봉투에 도폭선을 휘감아 만들고 있는 것을 알았다.타이머 장치로부터 나오는 불꽃에 의해서 테이프장으로 한 도폭선을 폭발시켜, 비닐 봉투안의 쓰레기를 흩뿌리고 있다.쓰레기봉투를 동여 맨 풍선에는 수소 가스를 채울 수 있고 있는 일도 알았다.이러한 장치가 있다의라면, 단순한 「쓰레기봉투 첨부의 풍선」이 아니고, 특정의 의도를 가져 제작한 무기와 아무런 다르지 않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국회 행정 안전 위원회의 멤버로 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채현일(최·형 일) 의원이 한국 국방부(성에 상당)로부터 입수한 「북한의 오물 풍선의 구조도」에 의하면, 오물 풍선의 구조는, 직경 34미터의 고무 풍선에 쓰레기나 비료등을 채운 비닐 봉투를 연결시키는 형태가 되어 있다. 풍선과 비닐 봉투의 사이에는 건전지로 작동하는 발열 타이머가 붙어 있다.비닐 봉투에는 화약이 붙은 테이프를 띠와 같이 감을 수 있어 전선에 의해서 발열 타이머와 연결되고 있다.발열 타이머는 풍선이 날기 시작하고 나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전선에 전기를 흘려, 불꽃을 튀기는 장치가 되어 있다.그 후, 비닐 봉투에 감을 수 있었던 도폭선이 폭발해, 비닐 봉투의 하부가 깨져 안의 쓰레기가 흩뿌려진다.채의원은 「일찌기 운동회등에서 행해지고 있어 맡기는 구슬 나누기와 같은 구조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해 「지금까지는 발열 타이머와 연결되어 있는 열선이 비닐 봉투를 녹이고 쓰레기를 흩뿌린다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화약에 의해서 비닐 봉투가 깨지는 구조가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북한이 어떤 종류의 화약을 어떻게 해 테이프와 같은 상태에 만들어냈는지는 모르는다. 도폭선의 존재가 확인된 것으로, 오물 풍선이 낙하한 장소의 일부에서 왜 화재가 발생했는지라고 하는 수수께끼도 풀 수 있었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의 관계자는 「타이머로 설정된 시간보다 빨리 풍선이 낙하하면, 지상에서 화약이 폭발해, 쓰레기봉투에 불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고무 풍선에는 수소 가스를 채울 수 있고 있는 일도 알았다.한국군 당국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는 기구를 몰 때는 가볍고 안전한 헬륨 가스를 사용하지만, 수소가 염가이기 때문에 수소를 사용했다고 보여진다」라고 지적했다.수소의 가격은 헬륨의 10분의 1 정도로 꽤 싸지만, 불이 붙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다 모아 두어 위험하다고 한다.수소는 물을 전기 분해 하면 만들 수 있는 것 외에 원유를 정제 하는 과정에서도 얻을 수 있다.다만 어느 쪽의 방법도 전기를 대량으로 사용한다.북한 대학원대의량무 스스무(얀·무진) 총장은 「무게 10킬로 전후의 오물을 한국까지 날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수소가 필요하지만, 심각한 전력 부족에 허덕이는 북한이 그 수소를 조달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고무 풍선의 고무는 천연 고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채의원이 한국 행정 안전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금년 5월 28일부터 지난 달 22일까지 22회에 걸쳐서 오물 풍선을 합계 5530개 날려 왔다.창고나 공장에 불이 붙거나 차의 유리창이나 건물의 지붕이 파손하거나 하는 등의 피해도 78건 일어났다.인천 공항과 김포공항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 중단이 약 20회 있었다. 한국군 당국의 관계자는 「군이 주워 모은 오물 풍선의 대부분에, 타이머와 도폭선등의 장치가 붙어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군은, 북한이 주민을 동원해 오물 풍선을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다.한국군의 관계자는 「오물 풍선을 하나 만드는데 10만원 정도 걸려 있다고 추정된다」라고 이야기했다.지금까지 5530개가 비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오물 풍선에 약 5억 5300만원( 약 6100만엔)을 소비하고 있게 된다. 북한은 오물 풍선을 날리는 이유에 대해서, 「한국에 의한 대북 빌라 살포에 대항하기 위해(때문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군의 전문가등은 「오물 풍선은 당장이라도 무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서울 등 한국의 육지에 낙하하는 「명중율」도 높아지고 있다.한국군 당국의 관계자는 「처음은 사이카이(키노미) 상에 낙하하는 풍선도 많았지만, 회수를 거듭할 때 마다 한국의 육지에 낙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작년 6월에 2번째에 비 초래했을 때는, 오물 풍선이 한국의 영토에 떨어진 비율은 약 12.5%였지만, 10번째가 된 7월에는 그 비율이96%에 이르렀다고 하는 분석도 있다.1개월에 명중율이 8배나 높아진 것이다.실제로, 오물 풍선이 노렸는지와 같이 서울·타츠야마의 대통령실이나 국회 도서관, 국방부 청사에 떨어진 케이스도 있었다.세종 연구소 한반도 전략 센터의 정성장(정·손 쟌) 센터장은 「수천개의 오물 풍선을 흩뿌리는 가운데, 풍향이나 풍속, 타이머 작동시간, 풍선에 넣는 수소 가스의 양 등에 대한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한 다음 「장래적으로는, 목표물을 꽤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이것에 대해, 한국군 관계자는 「구체적인 명중율의 파악은 어렵지만, 오물 풍선의 정도가 올라 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일부의 전문가는, 북한이 오물 풍선에 쓰레기는 아니고 생화학 물질을 채워 서울등의 도시에 날릴 가능성도 있다고 하여 염려를 나타냈다.지금까지 오물 풍선으로부터 생화학 물질이 검출되었던 적은 없지만, 콜레라균이나 독물등을 흩뿌리고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