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料理の優秀さをPRする「韓国の家」、今年使用した食材310点のうち61点は外国産だった
25万ウォンのディナーにも外国産牛肉
韓国国家遺産庁傘下の国家遺産振興院が管理する複合文化スペース「韓国の家」の高価な料理について、「外国産の食材を使う割合が非常に高く、改善が必要だ」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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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所属の朴洙賢(パク・スヒョン)議員=共に民主党所属=が国家遺産振興院から提出を受けて9日に公開した資料によると、今年、「韓国の家」で使った食材310点のうち61点が外国産だったとのことだ。
例えばモヤシの場合、韓国産と混用せずにすべて外国産を使用していた。「韓国の家」は肉類の場合、原価を合わせるためにメイン料理を除き、ダシやスープなどに外国産の材料を主に使用していると公表しているが、サムギョプサル(豚バラ肉)・牛肩肉・牛ヒレ肉・牛サーロインなど、ダシやスープ用でない部位も外国産の肉を使っていた。それぞれの原産地は米国・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などだった。
これについて、朴洙賢議員は「ほぼ同じ価格帯でミシュランガイドに掲載されている韓国料理店は『90%以上、韓国産の食材を使用し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国家遺産振興院の『韓国の家』で韓国産食材の使用に難点があるというのは非常に残念だ」と語った。
「韓国の家」は1957年に国内外の貴賓客のための迎賓館として使われ始めた。その後、韓国の伝統文化や韓国料理の優秀さを知らせるスペース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昨年10月、韓国料理の高級化のため韓国料理ファインダイニング(高級レストラン)を導入し、ディナーの場合、価格が25万ウォン(約2万8000円)に設定されている。
한국요리의 우수함을 PR 하는 「한국의 집」, 금년 사용한 식재 310점중 61점은 외국산이었던
25만원의 디너에도 외국산 쇠고기
한국 국가 유산청산하의 국가 유산 진흥원이 관리하는 복합문화 스페이스 「한국의 집」의 고가의 요리에 대해서, 「외국산의 식재를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고,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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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의 박수켄(박·수현) 의원= 모두 민주당 소속=가 국가 유산 진흥원으로부터 제출을 받아 9일에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한국의 집」에서 사용한 식재 310점중 61점이 외국산이었다고다.
예를 들면 콩나물의 경우, 한국산과 혼용하지 않고 모두 외국산을 사용하고 있었다.「한국의 집」은 육류의 경우, 원가를 맞추기 위해서 메인 요리를 제외해, 국물이나 스프 등에 외국산의 재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공표하고 있지만, 삼교프살(돼지 삼겹살육)·우견육·우필레육·우sirloin 등, 국물이나 스프용이 아닌 부위도 외국산의 고기를 사용하고 있었다.각각의 원산지는 미국·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이었다.
「한국의 집」은 1957년에 국내외의 귀빈객을 위한 영빈관으로서 사용되기 시작했다.그 후, 한국의 전통 문화나 한국요리의 우수함을 알리는 스페이스로서 이용되고 있다.작년 10월, 한국요리의 고급화이기 때문에 한국요리 finder 이닝(고급 레스토랑)을 도입해, 디너의 경우, 가격이 25만원( 약 2만 8000엔)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