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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を殺された父親の「手紙」は日中友好につながるか?
https://www.newsweekjapan.jp/satire_china/2024/10/post-119.php

6月に東部・江蘇省の蘇州で日本人親子が中国人男性に刺傷される事件を受けて犠牲者の父親が勤務する会社の上司に宛てたとする手紙の内容。
なぜこの私信が公開されているのかについては疑問が残るが記事にあるとおり「本物」だと仮定しよう。


内容は記事によると
中国も日本も恨まない、
ごく一部のゆがんだ人の罪で両国関係が壊れることは望まない。
その上で、これからも引き続き両国間の相互理解のため、微力ながら尽くしたい。

というものであったとのこと。
中国の報道官のコメントと殆ど同じだ。


まぁ当事者が恨んでないのなら・・・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こういうコメントを見た中国人はどう思うのか。
勿論リベラル派知識人たちの「本当に申し訳ない」「涙が止まらない」との投稿も紹介されていてそれは信じてもいいかな、とは思う。
だが中国にその「リベラル派知識人」とやらはどれくらいいるのか。
そうではない中国人はどう考えるのか。
春原の考える中国人像だとおそらくこうだ。

子供が一人殺されただけのこと。別に珍しい話ではない。
父親はなぜ問題にしないのか。それは日本にも非があることを彼自身が知っているからだ。
日本がこれまでやってきたことに比べれば子供が一人殺されたことぐらいどうと言うことはない。

正常性バイアスモンスターの彼らが考えることはこんなもんだ。

さてこの父親の心情、果たして美談にして良いものか。
考えなきゃならないことは「再発防止」だろ。
日中双方とも幕引きしたがってる現状から見てそれは望むべくもない。
中国側は「再発防止」に言及していないし日本側の「渡航注意喚起」もない。

恨んでない父親、立派。
という美談に利用されるだけ、だろうな。(´・ω・`)


本質は記事にあるとおり
この手紙は一方的な善意だけで、日中両国間の理解ができるか、という問題も提起した。
1972年の国交回復後の52年間を振り返れば分かる。79年以降、日本政府は中国沿海部のインフラ整備、環境対策、保健・医療の改善、人材育成などでODA(政府開発援助)を実施してきた。89年の天安門事件の後、最も早く経済制裁を解除した国も日本だった。しかし中国の回答は、長年にわたる反日教育と、あふれる反日映画・ドラマや反日ショート動画、全国的な反日デモ、そして極め付きが日本人学校の児童の殺害だ。

である。
よく考えた方が良いと思う。


이용되고 있구나···(′·ω·`)

아이를 살해당한 부친의 「편지」는 일중 우호로 연결될까?
https://www.newsweekjapan.jp/satire_china/2024/10/post-119.php

6월에 토부·강소성의 소슈에서 일본인 부모와 자식이 중국인 남성에게 상해 되는 사건을 받아 희생자의 부친이 근무하는 회사의 상사 앞으로 보냈다고 하는 편지의 내용.
왜 이 사신이 공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지만 기사에 있는 대로 「진짜」라고 가정하자.


내용은 기사에 의하면
중국이나 일본도 원망하지 않는,
극히 일부가 뒤틀린 사람의 죄로 양국 관계가 망가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그 위에, 앞으로도 계속해 양국간의 상호 이해 때문에,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다하고 싶다.

(이)라는 것이었다는 것.
중국의 보도관의 코멘트와 대부분 같다.


아무튼 당사자가 원망하지 않다면···이렇게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런 코멘트를 본 중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물론 리버럴파 지식인들의 「정말로 미안하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라는 투고도 소개되고 있고 그것은 믿어도 괜찮을까, 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에 그 「리버럴파 지식인」인지는 어느 정도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은 중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스노하라가 생각하는 중국인상이라면 아마 이러하다.

아이가 한 명 살해당했을 뿐.별로 드문 이야기는 아니다.
부친은 왜 문제삼지 않는 것인가.그것은 일본에도 죄가 있는 것을 그 자신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지금까지 왔던 것에 비교하면 아이가 한 명 살해당한 것 정도 꽈당 말할 것은 없다.

정상성 바이어스 몬스터의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그런데 이 부친의 심정, 과연 미담으로 해 좋은 것인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재발 방지」이겠지.
일중 양쪽 모두 막 당겨 따르고 있는 현상에서 보고 그것은 바랄 수도 없다.
중국측은 「재발 방지」에 언급하고 있지 않고 일본측의 「도항 주의 환기」도 없다.

원망하지 않은 부친, 훌륭함.
그렇다고 하는 미담에 이용될 뿐(만큼), 일 것이다.(′·ω·`)


본질은 기사에 있는 대로
이 편지는 일방적인 선의만으로, 일중 양국간의 이해를 할 수 있는지, 라고 하는 문제도 제기했다.
1972년의 국교 회복 후의 52년간을 되돌아 보면 안다.79년 이후, 일본 정부는 중국 연해부의 인프라 정비, 환경 대책, 보건·의료의 개선, 인재육성등에서 ODA(정부개발원조)를 실시해 왔다.89년의 천안문 사건의 뒤, 가장 빨리 경제 제재를 해제한 나라도 일본이었다.그러나 중국의 회답은, 오랜 세월에 걸치는 반일 교육과 넘치는 반일 영화·드라마나 반일 쇼트 동영상, 전국적인 반일 데모, 그리고 저명나무가 일본인 학교의 아동의 살해다.

이다.
잘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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