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ド・イン・ジャパン」がなくても暮らせるか?
<韓国経済新聞>
「メイド・イン・ジャパン」がなくても暮らせるか?
現実的な問題は「メイド・イン・ジャパン」がなければ韓国がさらに苦しくなるという点だ。
ビール、たばこ、衣類などの消費財は代替品もあるが、日本の核心部品がなければスマートフォン、
自動車、精密化学など韓国の産業は回らない。
病院の超音波CTなどは日本製が大半で、放送も日本製装備がなければ撮影や送出は難しい。
さらに、自由、民主、憲法などの概念語と専門用語はほとんどが近代日本の造語からきた。
うどん、とんかつ、ラーメン、居酒屋などは韓国人の生活の中に溶け込んだ。
怒りに任せたNo japan運動を理解できないわけではないが、本当に切実なのは
日本に勝つ克日の実力を育てる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55372?servcode=100§code=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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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の良い良識のある韓国人はよくわかっているようです。しかしここの
愚かな韓国人のように日本を否定してウリナラマンセーをしている限り
韓国が克日の実力を育てることは絶対に無理でしょう。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메이드·인·재팬」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한국 경제 신문>
「메이드·인·재팬」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현실적인 문제는 「메이드·인·재팬」이 없으면 한국이 한층 더 괴로워진다고 하는 점이다.
맥주, 담배, 의류등의 소비재는 대체품도 있지만, 일본의 핵심 부품이 없으면 스마트 폰,
자동차, 정밀화학 등 한국의 산업은 돌지 않는다.
게다가 자유, 민주, 헌법등의 개념어와 전문 용어는 대부분이 근대 일본의 조어로부터 왔다.
우동, 돈까스, 라면, 선술집 등은 한국인의 생활속에 용해했다.
분노에 맡긴 No japan 운동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절실한 것은
일본에 이기는 극일의 실력을 기르는 것은 아닐까?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55372?servcode=100§code=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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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좋은 양식이 있는 한국인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여기의
어리석은 한국인과 같이 일본을 부정하고 우리나라만세이를 하고 있는 한
한국이 극일의 실력을 기르는 것은 반드시 무리이겠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