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の落書き」場所はソウルではない、かのグランド・キャニオンだった…韓国系米国人「恥ずかしい」
10/10(木) 5:03配信 KOREA WAVE
【10月10日 KOREA WAVE】米アリゾナ州のグランド・キャニオン国立公園で、韓国人観光客による落書きが発見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
JTBCの番組「事件班長」の報道によると、約40年間、米国に住む韓国系米国人が最近、休暇でグランド・キャニオン国立公園を訪れた際、韓国語で書かれた落書きを見つけたという。
落書きは、グランドキャニオンの岩に「ハラム、ソウル、ヨンソン、イェジン from Korea」と韓国人4人の名前や日付、「韓国から来ました」といった文言が刻まれていた。これらは、発見2カ月前の8月12日に書かれたものと見られる。
落書きを見つけた韓国系米国人は「景色の写真を撮っている時、韓国語の落書きを発見した。誰かが落書きをしたからといって『自分たちもやろう』と考えるのは誤りだ。同じ韓国人として恥ずかしい」と語っ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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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には恥がない。
そればかりか倫理観も道徳心も遵法精神も何もない豚以下の動物だ。
朝鮮土人は知能も知性もない。
朝鮮土人は狂っている。
朝鮮土人は喰って寝て泣きわめく野獣だ。
朝鮮土人は生きてるだけで、世界を汚す。
朝鮮土人は生きている価値がない。
朝鮮土人は人型の糞だ。
「한글의 낙서」장소는 서울은 아닌, 인가의 그랜드·캐니온이었던 한국계 미국인 「부끄럽다」
10/10(목) 5:03전달 KOREA WAVE
【10월 10일 KOREA WAVE】미국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니온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관광객에 의한 낙서가 발견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의 보도에 의하면, 약 40년간,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이 최근, 휴가로 그랜드·캐니온 국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한국어로 쓰여진 낙서를 찾아냈다고 한다.
낙서는, 그란드캐니온의 바위에「하람, 서울, 욘손, 이진 from Korea」와 한국인 4명의 이름이나 일자,「한국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는 문언이 새겨지고 있었다.이것들은, 발견 2개월전의 8월 12일에 쓰여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낙서를 찾아낸 한국계 미국인은 「경치의 사진을 찍고 있을 때, 한국어의 낙서를 발견했다.누군가가 낙서를 했다고 「스스로도 하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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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에게는 수치가 없다.
그것뿐만 아니라 윤리관도 도덕심도 준법 정신도 아무것도 없는 돼지 이하의 동물이다.
조선 토인은 지능도 지성도 없다.
조선 토인은 미치고 있다.
조선 토인은 식은 자 울며 아우성치는 야수다.
조선 토인은 살고 있을 뿐으로, 세계를 더럽힌다.
조선 토인은 살아 있는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