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然だ.
今にはすべての人類は平等だということが常識だが,
世宗時代にはそんな概念なかった.
代表的愛民君主で民をかわいらしく思ってハングルを作ったとして
現代的観点にイングォンさん世宗にあったという発想自体がコメディだ.
세종은 노비를 정상의 인류로 간주하지 않았다.
당연하다.
지금에야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세종시절에는 그런 개념없었다.
대표적 애민군주로 백성을 어여삐 여겨 한글을 만들었다고 해서
현대적 관점에 인권이 세종에게 있었다는 발상 자체가 코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