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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は3位…もし生まれ変わって“母国語”を自由に選択することができたら?韓国のアンケート調査

「日本語」は3位…もし生まれ変わって“母国語”を自由に選択することができたら?韓国のアンケート調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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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生まれ変わって「母国語」を自由に選択することができたら、あなたはどこの言語を選びますか。

【注目】「韓国語を公用語に!」ハングル輸出事業の“無責任な過去”

そんな興味深いアンケート調査が韓国で行われた。

本日10月9日は、韓国の祝日「ハングルの日」だ。10月4~7日、男女580人を対象にELIMNET社のオンラインアンケート調査プラットフォーム「nownsurvey」が行った「ハングル使用満足度とハングル世界化の課題」という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見てみよう。

それによると、母国語を自由に選択できるとしても再び「韓国語」を母国語に選ぶと答えた人は、57.8%と過半数を超えた。

韓国語の次に多かったのは「英語」(37.6%)で、この2言語で全体の94.5%を占めたことになる。ちなみに、大きく離されてはいるものの、3位には「日本語」(2.8%)がランクイン。スペイン語、ドイツ語、フランス語、中国語などは0.5%以下だった。

韓国語の良い点・悪い点
(写真=サーチコリアニュース)ハングルを作った朝鮮王朝第4代王・世宗(セジョン)

母国語を自由に選択できたとしても韓国語を選ぶ人が多いわけだが、韓国語を便利と考える理由は何か。

回答者は「発音と表記の一致」(36.0%)を一番の理由に挙げ、僅差で「敬語/尊敬語の使用が容易であること」(35.7%)が続いた。

他にも「様々な音を簡単に表現できる」(29.8%)、「スペースの使い方が明確で、文の意味を把握しやすい」(27.6%)、「漢字語の併用で多くの情報を短く伝えられる」(25.0%)、「ハングルの入力方式がモバイル機器やコンピュータで使いやすい」(22.9%)、「略語形式の新造語の作成が簡単」(22.9%)といった利便性が挙げられた。

逆に不便だと思う点については、「スペースの使い方」(37.6%)と「漢字語の併用による理解の難しさ」(32.6%)という回答が多かった。また、「頭音法則に基づく同じ漢字の異なる表記」(29.8%)、「助詞の区別表記」(26.0%)なども欠点と考える人が少なくなかった。

最近、韓国語を世界の公用語にすることを目標にする「世界公用語(韓国語)国際推進委員会」の結成大会がソウルで行われたが、韓国の人々は「ハングルの世界化」のための課題をどう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最も多くの回答者が「漢字語の使用を減らすこと」(33.3%)と「スペースの使用規則をもう少し自由にするか簡素化すること」(32.9%)を重要な解決課題と見ている。

続いて「敬語と尊敬語の使用規則を簡素化」(30.9%)、「頭音法則に関する表記規則を自由化または単純化」(30.2%)などが続いた。いずれも韓国語を学ぶ際に、ややこしいと感じる部分だろう。

「ハングルの世界化」という目標の行方は未知数だが、韓国語に対する深い愛情を持つ韓国人が多い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42.2%의 한국인이 한국어는 싫었던,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하고 싶었던 w

「일본어」는 3위…만약 다시 태어나“모국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한국의 앙케이트 조사

「일본어」는3정도…만약 다시 태어나“모국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한국의 앙케이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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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시 태어나 「모국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 당신은 어디의 언어를 선택합니까.

【주목】「한국어를 공용어에!」한글 수출 사업의“무책임한 과거”

그렇게 흥미로운 앙케이트 조사가 한국에서 행해졌다.

오늘 10월 9일은, 한국의 축일 「한글의 날」이다.10월 47일, 남녀 580명을 대상으로 ELIMNET사의 온라인 앙케이트 조사 플랫폼 「nownsurvey」가 간 「한글 사용 만족도와 한글 세계화의 과제」라고 하는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를 보자.

그것에 따르면, 모국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해도 다시 「한국어」를 모국어에 선택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57.8%과 과반수를 넘었다.

한국어의 다음에 많았던 것은 「영어」(37.6%)로, 이 2 언어로 전체의 94.5%를 차지한 것이 된다.덧붙여서, 크게 떼어 놓아지고는 있지만, 3위에는 「일본어」(2.8%)이 랭크 인.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은 0.5%이하였다.

한국어가 좋은 점·나쁜 점
(사진=서치 코리아 뉴스) 한글을 만든 조선 왕조 제 4대왕·세종(세종)

모국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해도 한국어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지만, 한국어를 편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회답자는 「발음과 표기의 일치」(36.0%)을 제일의 이유에 들어 근소한 차이로 「경어/존경어의 사용이 용이한 것」(35.7%)이 계속 되었다.

그 밖에도 「님 들인 소리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29.8%), 「스페이스의 사용법이 명확하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27.6%), 「한자어의 병용으로 많은 정보를 짧게 전해진다」(25.0%), 「한글의 입력 방식이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로 사용하기 쉽다」(22.9%), 「약어 형식의 신조어의 작성이 간단」(22.9%)이라고 하는 편리성을 들 수 있었다.

반대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서는, 「스페이스의 사용법」(37.6%)과 「한자어의 병용에 의한 이해의 어려움」(32.6%)이라고 하는 회답이 많았다.또, 「두음법칙에 근거하는 같은 한자가 다른 표기」(29.8%), 「조사의 구별 표기」(26.0%) 등도 결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최근, 한국어를 세계의 공용어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 공용어(한국어) 국제 추진 위원회」의 결성 대회가 서울에서 행해졌지만, 한국의 사람들은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과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가장 많은 회답자가 「한자어의 사용을 줄이는 것」(33.3%)이라고 「스페이스의 사용 규칙을 좀 더 자유롭게 하는지 간소화하는 것」(32.9%)을 중요한 해결 과제라고 보고 있다.

계속 되어 「경어와 존경어의 사용 규칙을 간소화」(30.9%), 「두음법칙에 관한 표기 규칙을 자유화 또는 단순화」(30.2%)등이 계속 되었다.모두 한국어를 배울 때에, 까다롭다고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한글의 세계화」라고 하는 목표의 행방은 미지수이지만, 한국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는 한국인이 많은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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