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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今年も韓国は自然科学関連のノーベル賞を受賞できないだろう。だが、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マイクロRNAの論文には韓国人著者がいるのだ!!」


「0人、これはひどすぎる」日本·中国は全部受けるが…候補もない韓国(ヘラルド経済・朝鮮語)

今年も韓国は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ものとみられる。 候補者に挙げられる人物が、今年の韓国人は1人も取り上げられていないためだ。 一方、日本は25人、中国は3人の受賞者を輩出した。 (中略)

韓国ではなぜ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が出にくいのか。 もちろん、韓国の科学技術研究は1970年代以降から本格化し、業績を積む期間が少なかったという点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と中国に比べて相対的に不利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 何よりも短期成果だけに執着する韓国の後進的な研究環境が足を引っ張ったという自省の声も出ている。

「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分析」によると、この10年間、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77人は平均37.7歳で核心研究を始め、55.3歳で完成し、69.1歳で受賞したことが分かった。 核心研究の開始から受賞までかかった期間は平均32年だ。 しかし、長期研究が容易でない国内研究風土は、ノーベル科学賞受賞の最大の障害として作用している。

このため、長期研究環境を整え、科学者の処遇改善を通じて研究没入度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毎年繰り返される。 大多数の国内研究者は、長期間の大型研究課題よりは、3年以内の短期小型課題の受注だけに追い込まれている。 長期的で創意的な研究は、事実上手が出ない。

特に、政府の研究課題は、ほぼ毎年定量評価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特に、科学技術論文(SCI)1編当たりの被引用回数は下位圏にとどまるなど、質的な成果は微々たるものだ。 韓国が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受賞者を一人も出せずにいるのも、基礎源泉技術にまともな長期投資ができないためだ。

科学界関係者は「ノーベル科学賞は世界的に優秀な研究成果が蓄積されれば自然に付いてくる副産物と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ノーベル科学賞を受けるためには自然の根源に存在する新しい知識を発見したり人類文明を画期的に進歩させる成果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が、基礎科学でこのような研究は短期間ではなく長い時間がかかるほかはない」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はい、今年も残酷な10月がスタートしていますけどもね」
 「それ言っているの韓国だけですけど」
 「ボクがノーベル賞発表のプレゼンターをやるんで、あなた報道陣や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いいですよ」

 「今年のノーベル賞は山田さんに贈られます」
 「韓国人を排除した理由はなんですか?」  「いや、韓国メディアなんかーい!」

 ……とりあえず漫才形式にしたんですが、過去に似たような話が実際にありまして。
 2010年のノーベル化学賞の受賞者2人がグラフェン系素材の発見についてだった際に、フィリップ・キム教授が入っていないのはおかしいとの話がありました。
 特に韓国メディアは執拗にこの件について言及していましたね。

韓国人「ノーベル委員会のミスだ!!!!」 キム教授「そうでもないよ」(楽韓Web過去エントリ)

 本人であるフィリップ・キム教授は「まあ、科学界にはそういうこともある。最終目標は賞ではない」って飄々としているのに、なぜかインタビュワーのほうが「委員会がミスを認めた」「受賞者よりも寄与度が大きいとの話もある」って言い出しているっていう。


 10年後にも「実際には10年前に韓国は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いたはずだ」みたいな記事が出てて苦笑したものです。

韓国メディア「韓国は本来なら10年前に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ていたはずだ!」……幻のノーベル賞なんていくらでもあるでしょ(楽韓Web過去エントリ)

 んで、今年も似たような話が出ています。

「miRNA発見」ノーベル賞受賞決定的研究論文に韓国人の著者も(聯合ニュース・朝鮮語)

 昨日の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マイクロRNAの研究論文に韓国人著者がいたってことで盛り上がっている模様。
 まあ、本人は企業勤めでやってて「30年前の研究論文は懐かしい」くらいのコメントしか出していませんけどね。
 うん……まあ、なんだ。
 韓国人が関与しててよかったですね。

 


잡무계에 희망을 맡기는 한국 w

한국 미디어 「금년도 한국은 자연과학 관련의 노벨상을 수상할 수 없을 것이다.하지만,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한 마이크로 RNA의 논문에는 한국인 저자가 있다!」


「0명, 이것은 너무 심하다」일본·중국은 전부 받지만…후보도 없는 한국(헤럴드 경제·조선어)
금년도 한국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이, 금년의 한국인은 1명도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은 25명, 중국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중략)

한국에서는 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 어려운 것인가. 물론, 한국의 과학기술 연구는 1970년대 이후부터 본격화해, 실적을 쌓는 기간이 적었다고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본과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단기 성과인 만큼 집착 하는 한국의 후진적인 연구 환경이 방해를 했다고 하는 자성의 소리도 나와 있다.

「노벨 과학상 수상자 분석」에 의하면, 이 10년간, 노벨 과학상 수상자 77명은 평균 37.7세에 핵심 연구를 시작해 55.3세에 완성해, 69.1세에 수상한 것을 알았다. 핵심 연구의 개시부터 수상까지 든 기간은 평균 32년이다. 그러나, 장기 연구가 용이하지 않은 국내 연구 풍토는, 노벨 과학상 수상의 최대의 장해로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장기 연구 환경을 정돈해 과학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서 연구 몰입도를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매년 반복해진다. 대다수의 국내 연구자는, 장기간의 대형 연구과제보다는, 3년 이내의 단기 소형 과제의 수주인 만큼 몰리고 있다. 장기적으로 창의적인 연구는, 사실상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다.

특히, 정부의 연구과제는, 거의 매년 정량 평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과학기술 논문(SCI) 1편 당의 피인용 회수는 하위권에 머무르는 등, 질적인 성과는 미미한 것이다. 한국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기초 원천 기술에 착실한 장기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계 관계자는 「노벨 과학상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가 축적되면 자연스럽게 붙어 오는 부산물과 인식해야 한다」로서 「노벨 과학상을 받기 위해서는 자연의 근원에 존재하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거나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진보시키는 성과를 내지 않으면 안 되지만, 기초과학으로 이러한 연구는 단기간은 아니고 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네, 금년도 잔혹한 10월이 스타트하고 있습니다만도」
 「그것 말하는 것 한국만이지만」
 「나가 노벨상 발표의 방송 사회자를 하기 때문에, 당신 보도진 해 주어도 좋습니까?」
 「좋아요」

 「금년의 노벨상은 야마다씨에게 주어집니다」
 「한국인을 배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니, 한국 미디어는-있어!」

 ……우선 만담 형식으로 했습니다만, 과거에 비슷한 것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있어서. 2010년의 노벨 화학상의 수상자 2명이 그라펜계 소재의 발견에 대해였던 때에, 필립·김 교수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미디어는 집요하게 이 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어요.

한국인 「노벨 위원회의 미스다!」김 교수 「그렇지도 않아」(락한Web 과거 엔트리)

 본인인 필립·김 교수는 「뭐, 과학계에는 그런 것도 있다.최종 목표는 상은 아니다」는 표들로 하고 있는데, 왠지 인타뷰워 쪽이 「위원회가 미스를 인정했다」 「수상자보다 기여도가 크다는 이야기도 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10년 후에도 「실제로는 10년전에 한국은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었을 것이다」같은 기사가 나오고 있어 쓴웃음한 것입니다.

한국 미디어 「한국은 본래라면 10년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있었을 것이다!」……환상의 노벨상은 얼마든지 있다겠지(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리고, 금년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miRNA 발견」노벨상 수상 결정적 연구논문에 한국인의 저자도(연합 뉴스·조선어)

 어제의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한 마이크로 RNA의 연구논문에 한국인 저자가 매우 일로 분위기가 살고 있는 모양.
 뭐, 본인은 기업 근무로 하고 있어 「30년전의 연구논문은 그립다」 정도의 코멘트 밖에 보내고 있지 않지만.
 응……뭐, 야.
 한국인이 관여해서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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