圧倒的な存在感!「日本最大級の油圧ショベル」もはや“戦隊ロボット” の桁違いスペックを見てきた
圧巻! 500t超えの超大型油圧ショベルと対面
茨城県北東部に位置するひたちなか市。同市には野外フェスや年間を通して色とりどりの花を楽しめることで知られる国営ひたち海浜公園がありますが、その近く、海に面した場所に日立建機の常陸那珂臨港工場があります。
【動画】世界で活躍! 超巨大建機「EX5600-7」動く姿をムービーで見る!!
そこで同社が誇る超大型建機、「EX5600-7」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展示を、このたび独占取材してきました。
EX5600-7は日本最大級の油圧ショベルで、重量は約550t、車幅は最大10.3m、運転台天井までの高さは約8.7mあります。ちなみにこの高さはマンションであれば、おおむね3階に相当します。
なお、街なかの工事現場で見かけるような標準的な油圧ショベルである日立建機「ZX120-6 標準タイプ」の場合、重量は約12.7t、運転台の天井高は約2.8m。両者を比べた場合、重量換算であればEX5600-7はその44台分に相当します。
圧倒的な大きさを誇るのは、車体だけではありません。掘削能力もケタ違いで、ZX120-6 標準タイプの場合、標準バケット容量は0.50立方メートルなのに対して、EX5600-7はバックホウタイプで同34.0立方メートルあります。単純計算では1回ですくえる土砂の量で68倍もの差があることになります。
これを身近なもので表すと、例えば小学校のプールに水を満たそうとした場合、その大きさを縦25m、横12.5m、深さ1.35mと仮定すると容積は421.875立方メートルになります。前出のEX5600-7バックホウタイプだと、12.5回の作業でほぼ満水にできるのに対し、ZX120-6では844回作業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作業量の差は、採石場や鉱山などでは極めて大きいといえるでしょう。
さらに大きな800tクラス油圧ショベルもあるけれど…
ただ、作業量が大きいということは、それを動かすためのエンジンにも、相応に高出力なものが要求されます。
EX5600-7の“巨体”を動かすためのエンジンはメーカーの選択が可能で、なんと電動タイプのオプションもあります。例えば、カミンズ製「QSKTA50-CE」V型16気筒ターボ・ディーゼルの場合は、出力1500馬力、排気量5万cc(50リッター)が2基搭載されます。
日本最大の戦車である陸上自衛隊の90式戦車に搭載されているエンジンが出力1500馬力のV型10気筒ターボ・ディーゼルなので、EX5600-7は単純にいえば90式戦車の倍と捉え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このような巨大な油圧ショベルが動く姿は「圧巻」のひと言。もはや車両ではなく、戦隊ヒーローものの合体ロボか、もしくは『マジンガーZ』や『コンバトラーV』などといったスーパーロボットが動いているかのようでした。ちなみに後者は「身長57m、体重550t」なので、重さだけならEX5600-7と同じです。
なお、前述したように運転席はマンションの3階部分に相当する高さのため、乗り込むのも一般的な油圧ショベルとは異なり、備え付けの階段を上っていきます。
車体の左側面には、電動油圧式の格納階段があり、それを使って乗り降りします。また、万一、事故などが起きた際に運転手が迅速に脱出できるよう、運転席の外側には緊急脱出用シュートが備えられていました。
運転席の中も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操縦レバーなどは一般的な大きさの油圧ショベルと変わりません。屋外で駆動することを考慮して、エアコンやオーディオ(ラジオ)などは標準で装備します。また、死角を補うためカメラモニターが多く設置されていたのと、運転席の後方に、補助席(助手席)があ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ちなみに、日立建機ではさらに大きなEX8000というモデルも製造しています。これは重さが約800t、バケット容量43立方メートルで世界最大級の大きさなのだとか。ただ、EX8000は分解しても日本の公道を使って運ぶことができないため、輸出専用モデルといってよい状況なのだそう。そのため、日本国内ではEX5600が最大級になるとのことでした。
このように国内最大級の大きさを誇るEX5600-7は、2024年現在、栃木県の採石場で稼働しています。
압도적인 존재감!「일본 최대급의 유압 삽」이미“전대 로봇”의 현격한 차이 스펙을 봐 왔다
압권! 500 t추월의 초대형 유압 삽과 대면
이바라키현 북동부에 위치하는 히타치나카시.동시에는 야외 페스나 연간을 통해 여러 가지 색의 꽃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영히들해변 공원이 있어요가, 그 근처, 바다에 접한 장소에 히타치 건기의 히타치 나카 임항 공장이 있어요.
【동영상】세계에서 활약! 초거대 건기 「EX5600-7」움직이는 모습을 무비로 본다!!
거기서 동사가 자랑하는 초대형 건기, 「EX5600-7」의 데먼스트레이션 전시를, 이번에 독점 취재해 왔습니다.
EX5600-7은 일본 최대급의 유압 삽으로, 중량은 약 550 t, 차폭은 최대 10.3 m, 운전대 천정까지의 높이는 약 8.7 m 있어요.덧붙여서 이 높이는 맨션이면, 대개 3층에 상당합니다.
덧붙여 거리 안의 공사 현장에서 보이는 표준적인 유압 삽인 히타치 건기 「ZX120-6 표준 타입」의 경우, 중량은 약 12.7 t, 운전대의 천정고는 약 2.8m.양자를 비교했을 경우, 중량 환산이면 EX5600-7은 그 44대분에 상당합니다.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것은, 차체만이 아닙니다.굴착 능력도 자릿수 차이로, ZX120-6 표준 타입의 경우, 표준 버킷 용량은 0.50입방미터인데 대하고, EX5600-7은 박크호우타이프로 동34.0입방미터 있어요.단순 계산에서는 1회(로) 건질 수 있는 토사의 양으로 68배의 차이가 있다 것이 됩니다.
이것을 친밀한 것으로 나타내면, 예를 들면 초등학교의 풀에 물을 채우려고 했을 경우, 그 크기를 세로 25 m, 옆 12.5 m, 깊이 1.35 m와 가정하면 용적은 421.875입방미터가 됩니다.전출의 EX5600-7 박크호우타이프라고, 12.5회의 작업으로 거의 만수로 할 수 있는데 대해, ZX120-6에서는 844회 작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작업량의 차이는, 채석장이나 광산등에서는 지극히 크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한층 더 큰 800 t클래스 유압 삽도 있지만
단지, 작업량이 크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움직이기 위한 엔진에도, 상응하게 고출력인 물건이 요구됩니다.
EX5600-7의“거체”를 움직이기 위한 엔진은 메이커의 선택이 가능하고, 무려 전동 타입의 옵션도 있습니다.예를 들면, 카민즈제 「QSKTA50-CE」V형 16 기통 터보·디젤의 경우는, 출력 1500 마력, 배기량 5만 cc(50 리터)가 2기탑재됩니다.
일본 최대의 전차인 육상 자위대의 90식 전차에 탑재되고 있는 엔진이 출력 1500 마력의 V형 10 기통 터보·디젤이므로, EX5600-7은 단순하게 말하면 90식 전차의 배로 파악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거대한 유압 삽이 움직이는 모습은 「압권」의 한마디.이미 차량이 아니고, 전대 히어로의 것의 합체 로보트인가, 혹은 「마징가-Z」나 「콘 버틀러 V」등이라고 하는 슈퍼 로봇이 움직이고 있을까의 같았습니다.덧붙여서 후자는 「신장 57 m, 체중 550 t」이므로, 무게 뿐이라면 EX5600-7과 같습니다.
덧붙여 전술한 것처럼 운전석은 맨션의 3층 부분에 상당하는 높이 때문에, 타는 것도 일반적인 유압 삽과는 달라, 배치해 둔 계단을 올라서 갑니다.
차체의 좌측면에는, 전동 유압식의 격납 계단이 있어, 그것을 사용해 승하차 합니다.또, 만일, 사고등이 일어났을 때에 운전기사를 신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운전석의 외측에는 긴급 탈출용 슛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운전석안도 보았습니다만, 조종 레버 등은 일반적인 크기의 유압 삽과 다르지 않습니다.옥외에서 구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에어콘이나 오디오(라디오) 등은 표준으로 장비합니다.또, 사각을 보충하기 위해 카메라 모니터가 많이 설치되어 있던 것과 운전석의 후방에, 보조석(조수석)이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히타치 건기에서는 한층 더 큰 EX8000라고 하는 모델도 제조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무게가 약 800 t, 버킷 용량 43입방미터로 세계 최대급의 크기다라든지.단지, EX8000는 분해해도 일본의 공도를 사용해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수출 전용 모델이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다 그렇게.그 때문에, 일본내에서는 EX5600가 최대급이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EX5600-7은, 2024년 현재, 토치기현의 채석장에서 가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