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の乱は東アジア 3ヶ国が巻き込まれて入って行った
大規模国際前だったら, 当時の世界観で見れば
世界大戦に近かった
その戦争で利益を見た国は一つもなくて
明と朝鮮そして日本さえ
滅びるとか衰退一路に抜けるようになった
一言でアジアが停滞するようになった, 退行の歴史
壬辰の乱がなかったら, アジアは欧米との競争で淘汰されアンアッウルジも分からない
토요토미의 욕망 때문에, 아시아는 구미에 졌던
임진왜란은 동아시아 3개국이 휘말려 들어간
대규모 국제전이었으면, 당시의 세계관으로 보면
세계대전에 가까웠다
그 전쟁으로 이익을 본 나라는 하나도 없고
명나라와 조선 그리고 일본마저
망하거나 쇠퇴일로에 빠지게 된
한마디로 아시아가 정체하게 된, 퇴행의 역사
임진왜란이 없었다면, 아시아는 구미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