路上で中国人旅行客を切り付け、
23歳男を送検
ネット「どこの国でもよくある事ですよね?中国さん」
1: 名無し 2024/10/08(火) 16:23:51.10 ID:bntXnqas9
大阪市此花区の路上で今年7月、強盗目的で男性の腕などを刃物で切り付けてけがをさせたとして、大阪府警は8日、強盗傷害などの疑いで、住所不定の無職、花大地容疑者(23)を追送検したと発表した。
「仕事をしておらず、生活に困り、強盗を思いついた」と供述し、容疑を認めている。
追送検容疑は、7月22日午前0時半ころ、大阪市此花区四貫島の路上で、観光で来日していた中国籍の男性(53)の左腕などを包丁で切り付けた上、「マネー、マネー」と脅し、現金を奪おうとしたとしている。男性は軽傷を負った。
府警によると、現場付近の防犯カメラなどから花容疑者が浮上。周辺の側溝からは凶器の包丁も見つかったという。
花容疑者は、事件前の7月21日、近くの路上で50代の女性に刃物を見せて脅迫したとして、府警に同27日に暴力行為等処罰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ていた。
この他、花容疑者は事件後、近くのドラッグストアで市販薬など7点(販売価格約7千円)を盗んだほか、楽器店からエレキギター1本(4万円相当)も盗んだとして窃盗の疑いでも逮捕、追送検され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f757e1af496df82f2ffec4be205b44b07cc2c8a
はいはいやると思ったよ
中共の指示だろ
ほらほら日本でも中国人が襲われた
どっちもどっち
노상에서 중국인 여행객을 잘라 붙여
23세남을 송검
넷 「어떤 나라에서도 자주(잘) 있다 일이군요?중국씨」
1: 무명 2024/10/08(화) 16:23:51.10 ID:bntXnqas9
오사카시 코노하나구의 노상에서 금년 7월, 강도 목적으로 남성의 팔등을 칼날로 잘라 붙이고 부상을 시켰다고 해서, 오사카부경은 8일, 강도 상해등의 혐의로, 주소 부정의 무직, 꽃다이치 용의자(23)를 추송청했다고 발표했다.
「일을 하고 있지 않고, 생활이 곤란해, 강도를 생각해 냈다」라고 진술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추송청 용의는, 7월 22일 오전 0시 반무렵, 오사카시 코노하나구 시칸지마의 노상에서, 관광으로 일본 방문하고 있던 중국적의 남성(53)의 왼팔등을 부엌칼로 잘라 붙인 후, 「머니, 머니」라고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고 했다고 하고 있다.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꽃용의자는, 사건전의 7월 21일, 가까이의 노상에서 50대의 여성에게 칼날을 보여 협박했다고 해서, 부경에게 동27일에 폭력 행위등 처벌법위반 용의로 체포되고 있었다.
이 외, 꽃용의자는 사건 후, 가까이의 약국에서 시판약 등 7점(판매 가격 약 7천엔)을 훔친 것 외, 악기점으로부터 일렉트릭 기타 1개(4만엔 상당)나 훔쳤다고 해서 절도의 혐의에서도 체포, 추송청되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f757e1af496df82f2ffec4be205b44b07cc2c8a
네네 한다고 생각했어
중공의 지시이겠지
이봐요 이봐요 일본에서도 중국인이 습격당했다
어느 쪽도 어느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