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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韓国人は日本に観光に行くのに、日本人は韓国にまったく来ない!」……なんで韓国人ですら満足度が低い韓国国内に日本人が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7倍高くても海外の方がいい」…日本·ベトナムに押された国内旅行(韓国経済新聞・朝鮮語)

国内旅行より旅行経費が7倍以上高い海外旅行の方が満足度ははるかに高いという調査結果が出た。

7日、リサーチ専門機関のコンシューマーインサイトが発表した「年例旅行満足度調査」の結果によると、韓国の旅行消費者は国内より海外で費用を多く使い、心理的な充足感をより感じ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中略)

アジア諸国の中では日本が最も高い満足度(755点)で10位に名を連ねた。 トルコ(747点、12位)、インドネシア(736点、16位)、マカオ(734点、17位)、ベトナム(728点、19位)の順だった。

一方、韓国は701点でアジア平均(722点)より大きく低い点数で下位圏の26位に位置し、カンボジア、香港、中国などアジア圏の数カ国だけを上回った。

コンシューマーインサイトは「国内と海外旅行に対する心理的受容度の差を勘案しても、かろうじて700点を越えた韓国は最下位圏と言える」とし「国内旅行と直接競争関係にある国家に比べても劣勢」と評価した。

韓国人が最も多く訪れる中上位圏の日本(755点)とは50点以上、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以後、韓国人旅行比率が最も大きく高まった中位圏ベトナム(728点)とは30点に近い大きな差が出た。

今年の宿泊旅行1回当たりの旅行客が支出した経費は、国内23万1000ウォン、海外176万5000ウォンで、海外旅行経費が国内旅行の7.6倍に達した。 国内旅行経費は2022年平均26万ウォンで頂点に達した以後、2023年23万7000ウォン、2024年23万1000ウォンに減少している。 物価、為替レートの上昇に比べれば大幅な増加ではないが、国内より海外旅行に財布の紐を緩め、心理的な充足感も高か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からよく言われることで「韓国人は日本に行っているのに、日本人は韓国に来ない」ってことがあります。
 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の開催前年に、国会議長が「日本からの観光客が少なかったら東京オリンピックには韓国人はひとりも行かせない」なんて発言を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よ。
 ……いや、ホントに。
 最近になってからうちを見はじめた人には信じられないかも知れませんが、本当の本気の発言です。

韓国国会議長「日本人が平昌五輪に来なければ韓国人はひとりも東京オリンピックに行かせない!」……それ、なんか日本に不都合ありますか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まあ、これは一例。
 上半期の実績を見てみると、韓国人の訪日は444万人。


 それに対して日本人の訪韓は143万人。まあ、ざっくり3対1。
 実はそれよりもひどいのが台湾で5月までの数字しか出てないのですが、訪台は53万人に対して訪日が240万人。4.5対1。
 日本人はもうちょっと台湾行こう。
 ごはんおいしいよ。

 ま、そんなこんなで「日本人はもっと韓国に来るべき」って話がいっぱい出ているのですよ。
 でも、冒頭記事の数字を見ると韓国人ですら韓国国内旅行に満足していない。
 そんなところになんで日本人が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って話ですわ。

 実際、ソウルは1度行けば充分。
 じゃあ、地方はどうなのかって言ったら「外国人観光客が行けるような場所ではない」のが現状。
 英語表記すらないですからね。
 いろいろと韓国の地方を巡っている楽韓さんですら「取材じゃなかったらこないわなぁ」ってなってます。

 外国人が来るような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があるわけでもなし。
 歴史的な観光名所があるわけでもなし。
 ゲーム、アニメ、コミックなんかの聖地があるわけでもなし。
 パラサイト 半地下の住民の聖地巡礼をすると微妙な顔をするし。

 まあ……まずはちゃんと観光できる場所を作ろう?
 あと常にトイレを清潔に保とう、な?

 


한국인으로조차 만족도가 낮은데 일본인이 갈 리 없지 w

한국인 「한국인은 일본에 관광하러 가는데, 일본인은 한국에 전혀 오지 않는다!」……어째서 한국인으로조차 만족도가 낮은 한국 국내에 일본인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7배 높아도 해외가 좋다」…일본·베트남에 밀린 국내 여행(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국내 여행보다 여행 경비가 7배 이상 높은 해외 여행이 만족도는 훨씬 높다고 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리서치 전문 기관의 컨슈머 인 사이트가 발표한 「연례 여행 만족도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여행 소비자는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비용을 많이 사용해, 심리적인 충족감을 보다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았다. (중략)

아시아제국안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만족도(755점)로 10위에 일원이 되었다. 터키(747점, 12위), 인도네시아(736점, 16위), 마카오(734점, 17위), 베트남(728점, 19위)의 순서였다.

한편, 한국은 701점으로 아시아 평균(722점)보다 크고 낮은 점수로 하위권의 26위에 위치해, 캄보디아, 홍콩, 중국 등 아시아권의 수개국만을 웃돌았다.
컨슈머 인 사이트는 「국내와 해외 여행에 대한 심리적 수용도의 차이를 감안해도, 간신히 700점을 넘은 한국은 최하위권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해 「국내 여행과 직접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에 비해도 열세」라고 평가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카가미위권의 일본(755점)과는 50점 이상,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한국인 여행 비율이 가장 크게 높아진 중위권베트남(728점)과는 30점에 가까운 큰 차이가 났다.

금년의 숙박 여행 1회당의 여행객이 지출한 경비는, 국내 23만 1000원, 해외 176만 5000원으로, 해외 여행 경비가 국내 여행의 7.6배에 이르렀다. 국내 여행 경비는 2022년 평균 26만원으로 정점으로 달한 이후, 2023년 23만 7000원, 2024년 23만 1000원에 감소하고 있다. 물가, 환율의 상승에 비하면 대폭적인 증가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보다) 해외 여행에 지갑의 끈을 느슨한, 심리적인 충족감도 높았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으로부터 잘 말해지는 것으로 「한국인은 일본에 가고 있는데, 일본인은 한국에 오지 않는다」는 일이 있어요.
 평창동계 올림픽의 개최 전년에, 국회 의장이 「일본으로부터의 관광객이 적었으면 도쿄 올림픽에는 한국인은 한명도 가게 한 않는다」는 발언을 했던 것이 있다의예요.
 ……아니, 정말로.
 최근이 되고 나서 집을 보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믿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진짜 진심의 발언입니다.

한국 국회 의장 「일본인이 평창올림픽에 오지 않으면 한국인은 한명도 도쿄 올림픽을 보내지 않는다!」……그것, 어쩐지 일본에 부적당 있어요 돈?(락한Web 과거 엔트리)

 뭐, 이것은 일례.
 상반기의 실적을 보면, 한국인의 방일은 444만명.


 그에 대한 일본인의 방한은 143만명.뭐, 자리밤 3대 1.
 실은 그것보다 심한 것이 대만에서 5월까지의 숫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방대는 53만명에 대해서 방일이 240만명.4.5대 1.
 일본인은 좀 더 대만 가자.
 밥 맛있어.

 뭐, 여러가지로 「일본인은 더 한국에 와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가득 나와 있는 거에요.
 그렇지만, 모두 기사의 숫자를 보면 한국인으로조차 한국 국내 여행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런 곳에 어째서 일본인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는 이야기예요.

 실제, 서울은 1도 가면 충분히.
 자, 지방은 어떤가라고 말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갈 수 있는 장소는 아니다」 것이 현상.
 영어 표기조차 없으니까.
 여러가지 한국의 지방을 돌아 다니고 있는 락한씨로조차 「취재가 아니었으면 오지 않아요」는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오는 어뮤즈멘트 파크가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음.
 역사적인 관광 명소가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음.
 게임, 애니메이션, 코믹무슨성지가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음.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주민의 성지 순례를 하면 미묘한 얼굴을 하고.

 뭐……우선은 제대로 관광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
 그리고 항상 화장실을 청결하게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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