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航空が訪日客に『国内航空券無料進呈』キャンペーンを開始……本当の常連客である韓国を無視している!」……だってキミら日航なんて最初から使わないじゃん
日本航空(JAL)が一部の国を対象に「無料国内線」航空便を提供することにした。 日本の小都市のアクセシビリティを強化するための方策である。 しかし、初期の恩恵対象国から韓国は除外されたものと見られる。
JALは先月から公式ウェブサイトを通じて「国際旅行客のための特別特典を提供する」と公示した。 続いて「JALで国際線を予約すれば、日本国内のすべての目的地に行く国内線無料航空券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と明らかにした。
JALは外国人観光客が東京、大阪などすでによく知られた大都市だけに留まるのではなく、地方の小都市も訪問するようにこのようなイベントを企画したという。 地方観光産業および内需を活性化しようとするそれなりの方策であるわけだ。
しかし、今回のイベント対象国には韓国は含まれていない。 対象国は米国、カナダ、メキシコ、タイ、シンガポール、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ベトナム、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インド、中国、台湾などだ。 (中略)
一方、韓国人観光客は昨年、日本の観光産業の大物になった。 日本政府観光局(JNTO)の集計資料によると、昨年日本を訪れた韓国人観光客は696万人で、外国人観光客(2507万人)の27.8%を占め、1位となった。 日本を訪れた韓国人観光客数は、韓国を訪れた日本人観光客の3倍にも上ることが分かった。
(引用ここまで)
日本航空がさまざまな国からの訪日客に対して「往復航空券を買ってくれたら国内航空券無料進呈」ってキャンペーンをやっているそうです。
対象国はアメリカ、カナダ、メキシコの北米からはじまって、タイ、シンガポール、ベトナム、フィリピン、台湾などのアジアの国々。
そして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といったオセアニアも対象国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実際問題、日本に来て東京、大阪、京都にだけ滞在するのはもったいないと思いますよ。
それぞれの地方にも味がありますからね。
そのあたりの広報とかどうなってるのかは内側からはちょっと見えにくいのですが。
まあ、なんかやってたりするんでしょう。たぶん。
で、韓国メディアから「本当の常連であり、訪日客の27.8%を占める韓国を冷遇するとはなにごとだ」「日本からの訪韓客の3倍もいるのに」みたいな記事が出ているんですが。
っていうか、キミたち日航なんて使わないじゃん。
日航の韓国便に乗ってるのスーツ着たビジネス客ばっかりだし。特に羽田発着便。
どうせLCCに乗ってきてコンビニ飯食ってカプセルホテルに泊まるのが大半なんだから、そもそもがキャンペーンの埒外なんですよね。
日本航空としても、キャンペーンをやるんだったらきっちり対象になる人たちに届かせたいわけですよ。
そりゃ韓国をスキップもするわな。
한국 미디어 「일본 항공이 방일객에 「국내 항공권 무료 증정」캠페인을 개시
진짜 단골객인 한국을 무시하고 있다!」
(이)래 너등 일본 항공은 최초부터 사용하지 않잖아
일본 항공(JAL)이 일부의 나라를 대상으로 「무료 국내선」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의 소도시의 아크세시비리티를 강화하기 위한 방책이다. 그러나, 초기의 혜택 대상국에서 한국은 제외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JAL는 지난 달부터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서 「국제 여행객을 위한 특별 특전을 제공한다」라고 공시했다. 계속 되어 「JAL로 국제선을 예약하면, 일본내의 모든 목적지에 가는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JAL는 외국인 관광객이 도쿄, 오사카등 벌써 잘 알려진 대도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소도시도 방문하도록(듯이)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한다. 지방 관광 산업 및 내수를 활성화 하려고 하는 그만한 방책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 대상국에는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타이,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대만 등이다. (중략)
한편, 한국인 관광객은 작년, 일본의 관광 산업의 거물이 되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의 집계 자료에 의하면, 작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696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2507만명)의 27.8%를 차지해 1위가 되었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의 3배에도 오르는 것을 알았다.
(인용 여기까지)
일본 항공이 다양한 나라로부터의 방일객에 대해서 「왕복 항공권을 사 주면 국내 항공권 무료 증정」은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북미에서는 글자 기다리고, 타이, 싱가폴, 베트남, 필리핀, 대만등의 아시아의 나라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라고 하는 오세아니아도 대상국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문제, 일본에 와 도쿄, 오사카, 쿄토에만 체재하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지방에도 맛이 있어요로부터.
그 근처의 홍보라든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안쪽에서는 조금 보이기 어렵습니다만.
뭐, 어쩐지 하기도 하겠지요.아마.
라고 하는지, 너들일본 항공은 사용하지 않잖아.
일본 항공의 한국편을 타 슈트 입은 비즈니스객뿐이고.특히 하네다 발착편.
어차피 LCC를 타고 와 편의점밥 먹어 캅셀 호텔에 묵는 것이 대부분이니까, 원래가 캠페인의 날외이예요.
일본 항공이라고 해도, 캠페인을 하려면 빈틈없이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닿게 한 싶은 것이에요.
그렇다면 한국을 스킵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