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に考えなしに遊んでいるだけなのに,
社会性この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ながら
ただ気に入らない理由だけで
タックルをかけて来ること.
誰かの行動は抑制しながらも
本人が抑制受けることは嫌いで
もうしゃべた言うことが正しい音は全部覆して
派手にネロナムブルを炸裂すること.
とにかく, 言っておいたのがあるから
陰湿するように攻撃しながらも平気に後頭部話すこと.
といえども誰か本人のように巧みに攻撃すると思えば絶対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
何のグセックマッツドッが部品変えて挟むように
ゾッビビル人を捜したようだが,
その人は一体何の締める...
내가 KJ하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것.
별 생각없이 놀고 있을 뿐인데,
사회성 이 지랄하면서
단지 맘에 들지 않는 이유만으로
태클을 걸어오는 것.
누군가의 행동은 억제하면서도
본인이 억제받는 것은 싫어서
이미 지껄인 입바른 소리는 전부 뒤집고
화려하게 내로남불을 작렬하는 것.
어쨌든, 말해둔게 있으니
음습하게 공격하면서도 태연하게 뒤통수 운운하는 것.
그러면서도 누군가 본인처럼 교묘하게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참지 못하는 것.
무슨 구색맞추듯이 부품 갈아끼우듯이
좆비빌 사람을 찾은 것 같지만,
그 사람은 대체 무슨 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