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の CCTVは任意に削除して, 削除した職員は退社してない] と
HYBEや BELIFTやそのまま勝手にしなさい式で対応しているが
いくら思っても, とても生半可でむなしい笑いだけ出る
自ら自分の墓穴をほる柄ではないか
大衆とメディアを敵で作っても, BANGになられる最終的に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のか
대중에 영합해야 살 수 있는 회사가, 대중을 기만한다면
[문제의 CCTV는 임의로 삭제해, 삭제한 직원은 퇴사하고 없다] 라고
HYBE나 BELIFT나 그냥 배째라 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설퍼서 헛웃음만 나오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 아니냐
<iframe width="912" height="513" src="https://www.youtube.com/embed/mLIFaIk8pW4" title=""하니 '무시해' 말한 CCTV 삭제"...아일릿 측이 내놓은 입장 [지금이뉴스] / YT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대중과 미디어를 적으로 만들어도, BANG돼지는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