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業国家と地域から主に発生
農業特性の上位階秩序が確固な大家族主義 観念があるから共産主義を拒否感なしによく受け入れる.
ロシアは共産主義革命当時西ヨーロッパと違うように 農奴制度が残存する国家だったこと. 東欧も同じ実情だから共産主義化が早くできることができた.
代りに工業化近代化が進行された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は共産主義があまり人気なかったら.
北朝鮮中国も前近代的な農業社会方式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共産主義化になる.
一方に韓国はアメリカで勉強した李承晩博士の予知に南韓 内 共産主義勢力活動がはびこったにも自由民主主義の国で切り替えて今日の復興を成し.
しかし南韓 内 長年の前近代的農業社会地域である全羅道はまだ共産主義的 社会建設妄想を捨てることができずに左派活動をして韓国社会混乱を狙っている実情だ.
マルクス共産主義は階級ない社会を志向するが大家族主義 概念が強い農業社会観念は徹底的な階級社会を志向.
ロシア中国北朝鮮を見れば分かる.
全羅道地域も新案島奴隷事件で見るように徹底的に階級社会特性を持っている.
농업 국가와 지역에서 주로 발생
농업 특성상 위계 질서가 확고한 대가족主義 관념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임.
러시아는 공산주의 혁명 당시 서유럽과 다르게 農奴제도가 잔존하는 국가였음. 동유럽도 마찬가지 실정이라 공산주의化가 빨리 될 수 있었음.
대신에 공업화 근대화가 진행된 영국 프랑스 독일은 공산주의가 별로 인기 없었음.
북한 중국도 전근대적인 농업사회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공산주의化됨.
반면에 한국은 미국에서 공부한 이승만 박사의 예지로 남한 內 공산주의 세력 활동이 만연했음에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해 오늘의 부흥을 이룸.
그러나 남한 內 오랜 전근대적 농업사회 지역인 전라도는 아직도 공산주의的 사회 건설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좌파 활동을 하며 한국 사회 혼란을 노리고 있는 실정임.
마르크스 공산주의는 계급 없는 사회를 지향하지만 대가족主義 개념이 강한 농업사회 관념은 철저한 계급사회를 지향.
러시아 중국 북한을 보면 알 수 있음.
전라도 지역도 신안 섬노예 사건으로 보듯 철저히 계급사회 특성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