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口は、5000万以上、世界有数の非常に高い大学進学率(短大を含めて90%以上)、そして、1人当たりGDPは約3万3千ドル。(2018年時点でのデータ)
このデータが意味するのは、
①ノーベル賞は、たとえ文学賞といえども必ず高等教育を受けた者から出ます。つまり、人口×大学進学率は、この数値から、この中から、ノーベル賞受賞者が出る母数を意味します
②1人当たりGDPは、ノーベル賞受賞者が出るかどうかの社会環境を意味します。フィールズ賞(数学)と異なり、研究環境・研究設備が整っていなければ、ノーベル賞受賞者が出る可能性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
これらの条件を、1980年より現在(2019年)に至るまで約40年間も、完全に満た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即ち、
①多い人口
②高い大学進学率
③1人当たりGDPが1万ドル以上
④これら条件の時間的継続
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平和賞以外のノーベル賞受賞者が存在しない国、即ち、韓国で
인구는, 5000만 이상, 세계 유수한 매우 높은 대학 진학율(단기 대학을 포함해 90%이상), 그리고, 1 인당 GDP는 약 3만 3천 달러.(2018년 시점에서의 데이터)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은,
①노벨상은, 비록 문학상이라고 해도 반드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즉, 인구×대학 진학율은, 이 수치로부터, 이 중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모수를 의미하는
인당 GDP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지의 사회환경을 의미합니다.피르즈상(수학)과 달리, 연구 환경·연구 설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1980년부터 현재(2019년)에 이르기까지 약 40년간이나, 완전하게 채워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즉,
①많은 인구
②높은 대학 진학율
인당 GDP가 1만 달러 이상
④이것들 조건의 시간적 계속
인 것에도 불구하고, 평화상 이외의 노벨상 수상자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 즉,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