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にもドルドンジドン子供たちに銃撃乙亥で幾多の子供たちが死亡した.
イスラエル情緒が “われらは選択受けた民族だから異民族は殺しても良くて” である.
1年の間子供だけ 11355人を射殺した. そのままけだもの見るようにズックヨデンゴッだ.
これが何の神様の国は悪魔の国だ.. それ神様当たる?
가자지구 1년 어린이 11355사살
이전에도 돌던지던 어린이들에 총격 을해서 수많은 어린애들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정서가 "우린 선택 받은 민족이니까 이민족은 죽여도돼" 이다.
1년 동안 어린애만 11355명을 사살 했다. 그냥 짐승 보듯 죽여댄것이다.
이게 무슨 하나님의 나라야 악마의 나라지.. 그거 하나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