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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サッカーで日本が『アジアでは緊張感がない』とか言い出している。永遠のライバルなのに!」……永遠のライバル……かなぁ


「アジアでは緊張感がない」 日本サッカー代表チームの自信…韓国は見ない(毎日経済・朝鮮語)

アジアサッカーの強者をめぐって争っている永遠のライバルである韓国と日本のサッカー代表チームの雰囲気が極端に対比されている。

日本メディアの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は4日、「これ以上アジアでは緊張感が存在しない。 日本代表チームはアジアではなく世界と戦う必要がある」と報道した。 メディアは「日本選手の欧州進出が正常化した。 ベルギー1部に16人、ブンデスリーガに9人、イングランドには8人など、およそ100人近くが海外で活躍する時代だ。 欧州や南米の代表チームと比べても日本より高い戦力を備えたチームはそれほど多くない」と強調した。 (中略)

一方、韓国は2022カタールW杯16強進出以後、下り坂を辿っている。 昨年、ユルゲン·クリンスマンを選任して代表チームの体系が崩れ、アジアカップでも無気力にベスト4で脱落した。 クリンスマンは更迭され、新しい司令塔として洪明甫(ホン·ミョンボ)監督が来たが、依然として試合外で騒々しい状況だ。
(引用ここまで)



 サカダイが「日本代表はアジア予選くらいでは緊張感を持ち得ない」と報道した、と韓国メディアがいくつか報道しています。
 冒頭記事はそのひとつ。
 んで、実際のサカダイの記事はこちら。

「絶対負けられない戦い――」その緊張感はもはやアジアに存在しない。日本代表は“世界標準”で戦う必要がある 【小宮良之の日本サッカー兵法書】(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

 まあ、だいたい同意。
 視線の先にはアジアではなく、欧州南米を見据えるべきですわな。
 でも、別に韓国には言及はない。


 アジアについては言及する必要もないほどなんですよ。実際に。
 というか、前々回も前回も最終予選1試合目に苦労したところで、予選自体に通らないとかそんな心配をした人はい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前回は最終戦のベトナム戦でいろいろ試すシーンを作らなかったら1位抜けでしたし、最終戦を迎える前に突破を決めてました。
 前々回も最終戦よりも前に1位抜け決定済。

 ちなみに韓国の監督選定問題ですが、ユン大統領まで出てきて「真相を究明せよ」とか言い出している事態になってます。

「サッカー代表監督の選抜過程、真相を明白に」 大統領も指示=韓国(中央日報)

 ま、韓国は韓国。
 日本は日本。最終予選の組も違いますし、お互いにがんばりましょう(韓国への「どうでもいい」感を隠さない〆)。

 


영원의 라이벌과 마음대로 말하기 시작하는 한국

한국 미디어 「축구로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긴장감이 없다」라든지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영원의 라이벌인데!」……영원의 라이벌……일까


「아시아에서는 긴장감이 없다」일본 축구 대표 팀의 자신…한국은 보지 않는(매일 경제·조선어)
아시아 축구의 강자를 둘러싸고 싸우고 있는 영원의 라이벌인 한국과 일본의 축구 대표 팀의 분위기가 극단에 대비되고 있다.

일본 미디어의 축구 다이제스트는 4일, 「더 이상 아시아에서는 긴장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 대표 팀은 아시아는 아니고 세계와 싸울 필요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일본 선수의 유럽 진출이 정상화했다. 벨기에 1부에 16명, 분데스리가에 9명, 잉글랜드에는 8명 등, 대략 100명 가까이가 해외에서 활약하는 시대다. 유럽이나 남미의 대표 팀과 비교해도 일본보다 비싼 전력을 갖춘 팀은 그만큼 많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중략)

한편,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배 16강진출 이후, 내리막길을 더듬고 있다. 작년, 율겐·클린스만을 선임해 대표 팀의 체계가 무너져 아시아 컵에서도 무기력하게 베스트 4로 탈락했다.클린스만은 경질되어 새로운 사령탑으로서 홍명보(폰·명보) 감독이 왔지만, 여전히 시합외에서 떠들썩한 상황이다.
(인용 여기까지)


 비탈길 다이가 「일본 대표는 아시아 예선 정도에서는 긴장감을 가질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라고 한국 미디어가 몇개인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사는 그 하나.
 그리고, 실제의 비탈길 다이의 기사는 이쪽.

「절대 질 수 없는 싸움--」그 긴장감은 이미 아시아에 존재하지 않는다.일본 대표는“세계 표준”으로 싸울 필요가 있다 【코미야 요시유키의 일본 축구 병법서】(축구 다이제스트 Web)

 뭐, 대체로 동의.
 시선의 끝에는 아시아가 아니고, 유럽 남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함정.
 그렇지만, 별로 한국에는 언급은 없다.


 아시아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도 없는 만큼이랍니다.실제로.
 (이)라고 할까, 전전번도 전회도 최종 예선 1 시합눈에 고생했더니, 예선 자체에 통하지 않다든가 그런 걱정을 한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전회는 최종전의 베트남전에서 여러 가지 시험하는 씬을 만들지 않았으면 1위 누락였고, 최종전을 맞이하기 전에 돌파를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전전번도 최종전보다 전에 1위 누락 결정제.
 덧붙여서 한국의 감독 선정 문제입니다만, 윤 대통령까지 나와 「진상을 구명하라」라고말하기 시작하고 있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축구 대표 감독의 선발 과정, 진상을 명백하게」대통령도 지시=한국(츄우오 일보)

 뭐, 한국은 한국.
 일본은 일본.최종 예선의 조도 다르고, 서로 힘냅시다(한국에의 「아무래도 좋다」감을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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