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ポーランドへ「ジャックポット」だったはずの軽攻撃機輸出、アメリカからレーダーが届かないため納品できず……違約金支払いの可能性も
昨年末に交代したポーランド現政権が、最近のFA-50の引き渡し遅延を問題視し、前政権の契約内容を監査するという意思を明らかにしました。
取材の結果、実際に一部の完成機に搭載が決定しているアメリカ産のレーダーがまだ国内に搬入されておらず、完成機の納品に支障が避けられ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 （中略）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とポーランドがFA-50軽攻撃機48機の輸出契約を締結したのは2022年9月。 （中略）
しかしKAIがFA-50PLに搭載するレーダーの試作品さえまだ確保できていない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レーダー製作会社である米国RTX社が送ってないから地上装備の点検などテストさえできずにいるということです。 （中略）
レーダーを搭載できず、引渡しの時期が遅れると、契約条件によってKAIはポーランドに違約金を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引用ここまで）
元ネタはシンシアリーさんのところから。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よってヨーロッパ諸国、特に東ヨーロッパでは軍拡が基本基調となっています。
特にウクライナと国境を接しているポーランドは、ウクライナへの軍事支援も半端でないものがあります。
戦車のT-72やPT-91（ポーランドによるT-72の発展型）は数百両単位で送っていますし、ウクライナへの送電支援すら行っています。
その一方で軍事支援で空白になった戦車や、増強したい航空戦力を韓国の軍事産業が埋めることが決定し、韓国メディアは「ジャックポットだ！」と大騒ぎしていましたね。
K9自走砲が672両、K2戦車は1000両、軽攻撃機のFA-50が36機等々。
で、まずはK9は48両が引き渡され、K2は2022年に10両、23年には18両が引き渡されています。K2については韓国軍向けのものをポーランド輸出に振り替えた模様。
で、FA-50についても12機を先行引き渡ししています。
ですが、追加の36機について「レイセオンからレーダーが納入されていないために輸出ができる状態でない」とのこと。
んー、アメリカがポーランドへの輸出についていい顔をしていないとかあるのかなー。
インドネシアへの輸出ではアメリカからの承認が得られずにレーダーが稼働しない状況であったとされていますし。
ウズベキスタン向けの輸出についてもアメリカからNGが出て潰れました。なお、その後、インドネシアはラファールとF-15EXが採用され、ウズベクにはフランスがラファールの営業をかけている模様。
さらにすでに納入済の12機についても一部（もしくは11機）が稼働状態にない、契約されていたはずのミサイルがついてこない等々の問題がポーランド側で出ているとの話。
ポーランド輸出FA-50軽戦闘機12機のうち一部飛行不能…「整備・部品需給問題」（YTN・朝鮮語）
「米国産武装の約束を守れ」ポーランドに輸出した「FA-50」再び雑音（JTBC・朝鮮語）
それでなくても韓国側の金融機関が与信枠に余裕がなくて、すべての契約が霧散するかも……みたいな綱渡りの状況が続いている状況です。
ポーランド側の政権交代もありましたしね。
韓国がポーランドへの販売を決定した「K2戦車1000輛、FA-50軽戦闘機48機、K9自走砲650両」が霧散してしまうかも……韓国輸出入銀行の支援枠拡大に失敗（楽韓Web過去エントリ） 韓国からポーランドに輸出されるはずだった戦車、軽戦闘機、自走砲などの「K防産」、すべて霧散して夢と終わる可能性も……（楽韓Web過去エントリ）
韓国の金融機関はメガバンクからはほど遠く、余裕がないところばかりなのでこんなことが起きてしまうのですね。
それに加えてこんな細々としたクレームがつきつつある。
まあ、融資についてはUAEの原発輸出時のように逆さやだろうと他から引っ張ってくることはできるでしょうが。
飛ばない、とかミサイルがない、挙げ句の果てには「アメリカからレーダーが届かないので機体のデリバリができません」じゃどうにもならんのだよな……。
한국에서 폴란드에 「잭포트」였다는 두의 경공격기 수출, 미국으로부터 레이더-가 닿지 않기 때문에 납품하지 못하고……위약금 지불의 가능성도
작년말에 교대한 폴란드현정권이, 최근의 FA-50의 인도 지연을 문제시해, 전 정권의 계약 내용을 감사한다고 할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취재의 결과, 실제로 일부의 완성기에 탑재가 결정되어 있는 미국산의 레이더-가 아직 국내에 반입되지 않고, 완성기의 납품에 지장을 피할 수 없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략)
한국 항공 우주 산업 KAI와 폴란드가 FA-50경공격기 48기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은 2022년 9월. (중략)
그러나 KAI가 FA-50 PL에 탑재하는 레이더-의 시작품마저 아직 확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레이더-제작 회사인 미국 RTX사가 보내지 않기 때문에 지상 장비의 점검 등 테스트마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략)
레이더-를 탑재하지 못하고, 인도의 시기가 늦으면, 계약 조건에 의해서 KAI는 폴란드에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용 여기까지)
원재료는신시아 리씨의 곳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해서 유럽 제국, 특히 동유럽에서는 군비 확장이 기본 기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의 군사 지원도 우수리가 아닌 것이 있어요.
전차의 T-72나 PT-91(폴란드에 의한 T-72의 발전형)은 수백 양단위로 보내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의 송전 지원조차 가고 있습니다.
그 한편으로 군사 지원으로 공백이 된 전차나, 증강하고 싶은 항공 전력을 한국의 군사 산업이 묻는 것이 결정되어, 한국 미디어는 「잭포트다!」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었어요.
K9자주포가 672량, K2전차는 1000량, 경공격기의 FA-50이 36기 등등.
그리고, 우선은 K9는 48량이 인도해져 K2는 2022년에 10량, 23년에는 18량이 인도해지고 있습니다.K2에 대해서는 한국군 전용의 것을 폴란드 수출에 대체한 모양.
그리고, FA-50에 대해서도 12기를 선행 인도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추가의 36기에 대해 「레이세온으로부터 레이더-가 납입되어 있지 않기 위해(때문에) 수출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는 일.
응―, 미국이 폴란드에의 수출에 붙어 있어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든가 있다 의 것인지인―.
인도네시아에의 수출에서는미국으로부터의 승인을 얻지 못하고 레이더-가 가동하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여겨지고 있고.
우즈베키스탄 전용의 수출에 대해서도미국으로부터 NG가 나와 무너졌습니다.덧붙여 그 후, 인도네시아는 러팰과 F-15 EX가 채용되어 우즈베크에는 프랑스가 러팰의 영업을 걸치고 있는 모양.
한층 더 벌써 납입제의 12기에 대해서도 일부(혹은 11기)가 가동 상태에 없는, 계약되고 있었음이 분명한 미사일이 따라 오지 않는 등등의 문제가 폴란드측에서 나와 있다라는 이야기.
폴란드 수출 FA-50경전투기 12기 중 일부 비행 불능…「정비·부품 수급 문제」(YTN·조선어)
「미국산 무장의 약속을 지킬 수 있다」폴란드에 수출한 「FA-50」다시 잡음(JTBC·조선어)
그래서 없어도 한국측의 금융기관이 여신범위에 여유가 없어, 모든 계약이 무산될지도……같은 줄타기의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폴란드측의 정권 교대도 있었고.
한국이 폴란드에의 판매를 결정한 「K2전차 1000량, FA-50경전투기 48기, K9자주포 650량」이 무산되어 버릴지도……한국수출입은행의 지원 범위 확대에 실패(락한Web 과거 엔트리)한국에서 폴란드로 수출될 것이었던 전차, 경전투기, 자주포등의 「K방산」, 모두 무산되고 꿈과 끝날 가능성도……(락한Web 과거 엔트리)
한국의 금융기관은 메가 뱅크에서는만큼 멀고, 여유가 없는 곳 바보 리나의 것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리는 군요.
거기에 더해 이런 세들로 한 클레임이 다하면서 있다.
뭐, 융자에 대해서는 UAE의 원자력 발전 수출시와 같이 반대나일거라고 외로부터 이끌어 올 수 있겠지만.
날지 않는, 이라든지 미사일이 없는, 끝구의 끝에는 「미국으로부터 레이더-가 닿지 않기 때문에 기체의 데리 발리를 할 수 없습니다」사도로도 되지 않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