猿はお金になるからだった. 熊や鹿いのししなど他のけだものを捕るよりもっと多いお金になった.日本の人々は古くから猿肉を食べた. 特に晩秋と初冬に取った猿肉は天下日米(天下一味)という言葉だった.
塩をかけなくても自然的に適当に味付けにされた肉だったしそのまま蒸して食べても独特の美味しかった.
日本ではかなり多い人が味で猿肉を食べていた.
ワンスングイザブイドルは毎年多い猿を捕った. 園田教授が調査したところでは日本の各地には皆 3万匹ほどなる猿たちが暮していたが毎年数千匹の猿が狩人によってつかまった. それによって日本猿たちの数価激減していた.
日本の人々は猿の皮も好きだった. 軽くて暖かかったからだ.
猿はまた薬用になった. 日本人たちは何百年前から猿の頭を真っ黒に焼いてパウダーで作って食べれば万病に通じると信じていた. 特に脳の病気には即效があるという話だった.
出処 : 大田日報(https://www.daejonilbo.com)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416
日本猿を食べた日本人たち.
원숭이는 돈이 되기 때문이었다. 곰이나 사슴 멧돼지 등 다른 짐승을 잡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이 되었다. 일본 사람들은 예부터 원숭이 고기를 먹었다. 특히 늦가을과 초겨울에 잡은 원숭이 고기는 천하일미(天下一味)라는 말이었다.
소금을 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알맞게 간이 된 고기였으며 그대로 쪄서 먹어도 독특한 맛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꽤 많은 사람이 맛으로 원숭이 고기를 먹고 있었다.
원숭이잡이들은 매년 많은 원숭이를 잡았다. 소노다 교수가 조사한 바로는 일본의 각지에는 모두 3만 마리쯤 되는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매년 수천 마리의 원숭이가 사냥꾼에 의해 잡혔다. 그로 인해 일본원숭이들의 수가 격감하고 있었다.
일본 사람들은 원숭이의 껍질도 좋아했다. 가볍고 따뜻했기 때문이다.
원숭이는 또한 약용이 되었다. 일본인들은 몇백 년 전부터 원숭이의 대가리를 새까맣게 태워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만병에 통한다고 믿고 있었다. 특히 뇌의 병에는 즉효가 있다는 말이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416
일본 원숭이를 먹었던 일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