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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数年間アメリカ多くの学校教科書に載せられた

日本人を被害者に描いて韓国人を加害者に見えるようにした虚構の小説があった




11.jpg 韓国人をドイツ君のように描いた日本人の小説

韓国語版出刊題目:<洋子話 >


院題目:So Far from the Bamboo Grove (竹森遠くで)


作家: 日系米人


内容 要約:2次世界大戦追いこみ 11歳日本人少女 “Kawasima洋子”がお母さん, お姉さんと一緒に彼らが住んだ北朝鮮咸境道ナナムで 日本で帰還するまでの経験話を盛ってイッウムハングックインドルの無慈悲な追跡を劇的に避けたし, 日本の人々が死んで行って強姦が恣行される のを目撃したと技術 .も日本が当時朝鮮をがスだと・タフト条約などを通じて正当に占領したように少なく,


洋子のお父さんは日本帝国敗亡後戦犯で 6年も服役した戦争加害者にもかかわらず戦争加害者の娘洋子がむしろ被害者であることのように書いておいたが本には韓国人は加害者, すなわち悪漢人で描写になっている一方に日本人は悔しい被害者と戦争難民で表現して置いた






<論難の対象である虚構の本>


ひとときアメリカ多くの学校教科書に載せられて


必読書に指定された本で


が本を学校で学ぶようになった


韓国出身在米韓国人たちの反発でこれ以上


アメリカ教科書に載せられなくなったが


該当の本は相変らず販売中


最近何年間一部アメリカ学校では


またこの本を教科書に載せられるようにしようと


する動きがあったと言う


日本Abe政権の支援で


一部学校はまた採択してから反発で教科書で退出










<著者の実際家族背景>


本の著者のお父さんは満洲鉄道会社職員


著者のお父さんは平凡な日本人ではなかったし著者はインタビューでお父さんが万鋳鉄も会社の職員で勤めたと言ったと言う満洲鉄道会社は満洲の殖民統治に深く関与した集団だった













<この本を読んだアメリカ学生たちが見えた反応>


アメリカを 含んだソアンググォンでは日本の戦争犯罪がよく知られていないでむしろ日本及び日本文化に対する漠然たる好感といっしょにOmoteそでなしで 代表される親切な日本人イメージが刻印されているから “日本人は親切で善良な民族”という固定観念を持った西洋人たちが製法 存在する. こんな状況でいくつかのアメリカ青少年たちが <洋子話>を教科書で接している途中韓国人に対する誤った偏見を持つように なる状況が起ったのだ.本の内容を読んで “悪い韓国人たちが善良な日本人たちをいじめる.”と言うふうの誤った偏見に染まるようになって



彼 結果韓国人学生たちが苦痛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が, 同級生だったアメリカ人学生から韓国人学生が嘲弄されるとか一人ぼっちにあう事が頻繁に 生じたし, 一事例で韓人学生と親しく過ごしたアメリカ人友達がこの教材で授業を受けて韓国人は悪い人々だと泣いて間が 遠くなって韓人学生がすごく荒てたと言う. はなはだしくはどんな韓国人学生は泣きながら親に “ママパパ, 本当に韓国人は極悪した 加害者か? 罪のない日本人を理由のなく追い払ったの?”というふうに問って見た事まであった.


はなはだしくは ‘韓国人はナチ’という世論が生ずると韓国僑民たちは集団抗議までした


歪曲された描写で学生たちに誤った歴史認識を持つようにな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大きい問題なのでこのような理由たちによってホ恩返し(アレックス虚) 嬢で始まった韓人学生たちの授業拒否まで辞さない抗議で 2007年, 2008年にわたって退出になった.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한 요코이야기

십여년간 미국 여러 학교 교과서에 실린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하고 한국인을 가해자로 보이게한 허구의 소설이 있었다




11.jpg 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한국어판 출간 제목: <요코 이야기 >


원 제목: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대나무 숲 저멀리서)


작가: 일본계 미국인 


내용 요약: 2차 세계 대전 막바지 11살 일본인 소녀 "가와시마 요코"가 어머니, 언니와 함께 그들이 살던 북한 함경북도 나남에서 일본으로 귀환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담고 있음 한국인들의 무자비한 추적을 극적으로 피했으며, 일본 사람들이 죽어가고 강간이 자행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기술 .또한 일본이 당시 조선을 가쓰라·태프트 조약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점령한 것처럼 적고 있으며, 


요코의 아버지는 일본제국 패망 후 전범으로 6년이나 복역한 전쟁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전쟁 가해자의 딸 요코가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써놨다 이 책에는 한국인은 가해자, 즉 악한 사람으로 묘사 되어있는 반면에 일본인은 억울한 피해자와 전쟁 난민으로 표현해놨다






<논란의 대상인 허구의 책>


한때 미국 여러 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필독서로 지정된 책이고


이 책을 학교에서 배우게 된


한국 출신 재미교포들의 반발로 더이상 


미국 교과서에 실리지 않게되었지만


해당 책은 여전히 판매중임


최근 몇년사이 일부 미국 학교에선 


다시 이책을 교과서에 실리게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 아베 정권의 지원으로 


일부 학교는 다시 채택했다가 반발로 교과서에서 퇴출










<저자의 실제 가족 배경>


책의 저자의 아버지는 만주 철도회사 직원


저자의 아버지는 평범한 일본인이 아니었고 저자는 인터뷰 에서 아버지가 만주철도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 했다고 말했다고한다 만주철도회사는 만주의 식민통치에 깊숙히 관여한 집단이었다













<이 책을 읽은 미국 학생들이 보인 반응>


미국을 포함한 서앙권에서는 일본의 전쟁범죄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일본 및 일본 문화에 대한 막연한 호감과 더불어 오모테나시로 대표되는 친절한 일본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인은 친절하고 착한 민족"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서양인들이 제법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미국 청소년들이 <요코 이야기>를 교과서로 접하다가 한국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책의 내용을 읽고 "나쁜 한국인들이 착한 일본인들을 괴롭힌다."는 식의 잘못된 편견에 물들게 되어 



그 결과 한국인 학생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동급생이던 미국인 학생에게서 한국인 학생이 조롱당하거나 왕따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으며, 한 사례로 한인 학생과 친하게 지내던 미국인 친구가 이 교재로 수업을 받고 한국인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울며 사이가 멀어져서 한인 학생이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어떤 한국인 학생은 울면서 부모에게 "엄마 아빠, 정말 한국인은 극악한 가해자야? 죄없는 일본인을 이유없이 내몬 거야?"라는 식으로 물어본 일까지 있었다.


심지어 ‘한국인은 나치’라는 여론이 생기자 한국 교민들은 집단 항의까지 했다


왜곡된 묘사로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은 큰 문제이므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허보은(알렉스 허) 양으로 시작된 한인 학생들의 수업거부까지 불사한 항의로 2007년, 2008년에 걸쳐 퇴출 되었다. 







TOTAL: 139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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