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護の 生霊が 今日も うらめしや
と泣き喚いていたよね
嘘ばかり
完全に狂い果てた 外国人であって
とくに みつくち と 宇宙人の養護がしつこいのなんので
오늘노래
양호의 생령이 오늘 이제(벌써)들 째 해나
(와)과 울며 아우성치고 있었지
거짓말(뿐)만
완전하게 미쳐 끝난 외국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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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봐 붙는 좀 우주인의 양호 화실 진한 것 무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