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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1月に復活ライブを開催することが発表された3人組女性ボーカルユニット「Kalafina」について、同ユニットの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知られる作曲家の梶浦由記さんがXに「今回の公演に一切関与しておらず、またそれ以前に今回の公演開催について、主催の方からも、またメンバーのどなたからも、正式なお知らせも説明も一切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と投稿した。


Kalafinaはもともと、劇場版アニメ「空の境界」シリーズの主題歌プロジェクトのために結成されたユニットで、同作で劇伴を担当した梶浦さんプロデュースによる「oblivious」で2008年デビュー。国内はもちろん海外でも絶大な人気を集めたが、梶浦さんの所属事務所からの独立などで2018年以降は実質的に活動を休止。翌2019年に解散を発表した。


今回、ファンの「Kalafinaのことを大切に想ってくださる気持ちを受け取って」企画された復活ライブだが、梶浦さんは公演に一切関与していないといい、Xには「Kalafinaの皆さまは今後、私のプロデュースを離れ、私の知らない所で新しいKalafinaとして歩まれることを決意されたのでしょう」と投稿。「私は私で、将来また一緒にKalafinaの音楽を紡げる道を探ってはおりましたが、それはもう叶わぬ未来となりました。大変残念ではありますが、メンバーの皆様がはっきりと選ばれた道です。これはもう互いに音の道を探す一人一人の人間ですから、そのようなこともあるでしょう」とした。


メンバーの3人については「皆様もご存知の通り、本当に素晴らしい三名の歌い手さんです。今後もファンの皆様へ、素晴らしい歌声、音楽を届けて下さるに違いありません」と再始動にエールを送りつつ、「かつて、約十年に渡り、共に音楽を作らせていただけた幸福に改めて心より感謝を致しますと共に、今後のKalafinaさんのご活躍をお祈りするばかりです」と結んだ。


また「このような文章をお目にかけることとなり申し訳なくも、不甲斐なくも思っております」「ライブの成功をお祈りすると共に、私からご報告出来ることは以上となります」と重ねて投稿し、「今後もまた、ほがらかに楽しく音楽をやって行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と綴った。




Kalafina의 부활 발표

내년 1월에 부활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이 발표된 3인조 여성 보컬 유닛 「Kalafina」에 대해서, 동유닛의 프로듀서로서 알려진 작곡가 카지우라 사정 적지 않아가 X에 「이번 공연에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고, 또 그 이전에 이번 공연 개최에 대해서, 주최로부터도, 또 멤버의 누군가등도, 정식적 소식도 설명도 일절 받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투고했다.


Kalafina는 원래, 극장판 애니메이션 「하늘의 경계」시리즈의 주제가 프로젝트를 위해서 결성된 유닛으로, 동작으로 극반을 담당한 카지우라씨프로듀스에 의한 「oblivious」로 2008년 데뷔.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절대인 인기를 끌었지만, 카지우라씨의 소속 사무소로부터의 독립등에서 2018년 이후는 실질적으로 활동을 휴지.다음 2019년에 해산을 발표했다.


이번, 팬의 「Kalafina를 소중히 생각해 주시는 기분을 받아들여」기획된 부활 라이브이지만, 카지우라씨는 공연에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으면 좋은, X에는 「Kalafina의 여러분은 향후, 나의 프로듀스를 떨어져 나의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Kalafina로서 걸어지는 것을 결의되었겠지요 」라고 투고.「 나는 나대로, 장래 또 함께 Kalafina의 음악을 뽑을 수 있는 길을 찾았다가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더이상 실현되지 않는 미래가 되었습니다.몹시 유감인 것은 있어요가, 멤버의 여러분이 분명히 선택된 길입니다.이것은 이제(벌써) 서로 소리의 길을 찾는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일도 있겠지요」라고 했다.


멤버의 3명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정말로 훌륭한 3명의 가수입니다.향후도 팬의 여러분에게, 훌륭한 가성, 음악을 보내 주실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라고 재시동에 성원을 보내면서, 「일찌기, 약10년에 걸쳐, 모두 음악을 만들 수 있던 행복하게 재차 진심으로 감사를 하면 모두, 향후의 Kalafina씨의 활약을 기원할 뿐입니다」라고 묶었다.


또 「이러한 문장을 보여 드리게 되어 미안하지도, 불 보람없지도 생각합니다」 「라이브의 성공을 기원 함과 동시에, 나부터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이상이 됩니다」라고 거듭해 투고해, 「향후도 또한, 명랑하게 즐겁게 음악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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