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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高齢者、現金収入を求めて段ボール回収……自治体「リアカーは交通弱者となり危険だ」→「そうだ、軽量リアカーを蛍光塗料で塗って安全な『愛のリヤカー』を作ろう」……そっちかー、そっかー


居昌郡、廃資源収集高齢者のための「愛のリヤカー」を提供(ニューシス・朝鮮語)

慶尚南道居昌郡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は2日、慶尚南道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慶尚南道女性リーダー奉仕団、居昌郡関係者など20人余りが参加した中で、廃資源収集高齢者のための「愛のリヤカー」を伝達した。

この日の伝達式では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1事業場技術奉仕チームの役職員が勤務時間外に才能寄付で製作した「愛のリヤカー」4台と共に安全ベスト、錠、生活必需品の包みを高齢者4人に直接伝達した。

「愛のリヤカー」は慶尚南道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の提案で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と協力して行われた社会貢献事業だ。 従来の手押し車より軽く、太陽光で充電される安全警光灯、蛍光ペイント塗色、ブレーキなどの安全性を強化して製作された。
(引用ここまで)



 「リアカーを引いて段ボール回収をする高齢者」が韓国には数多くいる、との話は楽韓Webでも何度もしています。
 現在の高齢者は多くが国民皆年金制度が確立する前に働いていたために、年金支給がないまま暮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65歳以上で基礎年金以外の年金をもらっているのは50%をやや上回るていど
 約半分が無年金。

 そのため、老後にもなんらかの職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65歳を超えるような高齢者にそんなに都合よく職があるわけもなく。
 少なくない高齢者がリアカーを引いて段ボール回収をしているのです。

 ソウルでは道を20分も歩けば出会うイメージです。そんなに頻繁には見ないけど、普通に見るって感じ。
 収入については一日中、歩き回って100kg集めて5000ウォン(今日のレートで546円)ほど。
 それでも貴重な現金収入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このリアカーでの段ボール回収ですが、かなりの交通弱者となっています。
 それでなくてもアホほど速度を出す韓国の車社会の中で、歩行者よりも遅い速度で車線を占有してしまっているわけで。
 事故も少なからず起きています。

 というわけで、「従来のリアカーよりも軽く」、「太陽光発電で警告灯を点灯」させることができ、蛍光塗料でペイントされ、ブレーキがあるので安全性の高いリアカーがプレゼントされたそうですよ。
 ……そっかー、リアカーのプレゼントかー。

 曰く、「愛のリヤカー」なのだそうですよ。

 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によるボランティアだそうで。
 記事の写真に4台のリアカーがあって、581等のナンバリングがあります。3年前には400台目の提供があったそうです。



 今回は581台目……か。

 ……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これらの段ボール回収を生業とする人々を「就業者」として扱って、失業率を下げるというプロジェクトが行われまして。
 「月に2トンの段ボールを集めたら支援金(20万ウォン)を渡す」って自治体と協力した事業となっていたのですね。
 その際の事業名が「威風堂々エコ事業団」「幸せ手押し車」「希望グリーン資源」でした。

 「愛のリヤカー」を引いて、「幸せ手押し車」事業に参加。
 はー、ありがたくて涙出ますわ。

 


고령자를 혹사하는 사고의 한국

한국의 고령자, 현금 수입을 요구해 골판지 회수……자치체 「리어 카는 교통 약자가 되어 위험하다」→「그렇다, 경량 리어 카를 형광 도료로 발라 안전한 「사랑의 리어카」를 만들자」……그쪽인가―, 그래―


거창군, 폐자원 수집 고령자를 위한 「사랑의 리어카」를 제공(뉴시스·조선어)
경상남도거창군 자원봉사 센터는 2일, 경상남도 자원봉사 센터, 한파에아로스페이스, 경상남도 여성 리더 봉사단, 거창군 관계자 등 20명남짓이 참가한 가운데, 폐자원 수집 고령자를 위한 「사랑의 리어카」를 전달했다.

이 날의 전달식에서는 한파에아로스페이스 1 사업장 기술 봉사 팀의 임직원이 근무시간외에 재능 기부로 제작한 「사랑의 리어카」4대와 함께 안전 베스트, 자물쇠, 생활필수품의 소포를 고령자 4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리어카」는 경상남도 자원봉사 센터의 제안으로 한파에아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행해진 사회공헌 사업이다. 종래의 손수레보다 가볍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경광등, 형광 페인트도색, 브레이크등의 안전성을 강화해 제작되었다.
(인용 여기까지)

 「리어 커를 끌어들이어 골판지 회수를 하는 고령자」가 한국에는 많이 있다, 와의 이야기는 락한Web에서도 몇번이나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령자는 대부분이 국민모두 연금 제도가 확립하기 전에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금 지급이 없는 채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65세 이상으로 기초 연금 이외의 연금을 받고 있는 것은50%를 약간 웃도는이라고 우물.
 약 반이 무연금.

 그 때문에, 노후에도 하등의 일자리를 유리한 차면 안 되겠습니다만, 65세를 넘는 고령자에게 그렇게 때마침 일자리가 있다 까닭없이.
 적지 않은 고령자가 리어 커를 끌어들이어 골판지 회수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길을 20분정도 걸으면 만나는 이미지입니다.그렇게 빈번히는 보지 않지만, 보통으로 본다 라는 느낌.
 수입에 대해서는하루종일, 걸어 다니며 100 kg 모아 5000원(오늘의 레이트로 546엔) 정도.
 그런데도 귀중한 현금 수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리어 카로의 골판지 회수입니다만, 상당한 교통 약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없어도 바보만큼 속도를 내는 한국의 차사회속에서, 보행자보다 늦은 속도로 차선을 점유 해 버리고 있는 것으로.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래의 리어 카보다 가볍고」, 「태양광 발전으로 경고등을 점등」시킬 수 있어 형광 도료로 페인트 되어 브레이크가 있다의로 안전성이 높은 리어 카가 선물 되었다고 해요.
 ……그래―, 리어 카의 선물인가―.

 가라사대,「사랑의 리어카」라고 해요.

 한파에아로스페이스에 의한 자원봉사라고 하고. 기사의 사진에 4대의 리어 카가 있고, 581등의 넘버링이 있어요.3년전에는 400대째의 제공이 있었다고 합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bkRhNNdGR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이번은 581대째……인가.

 ……문·제인 정권 시대, 이러한 골판지 회수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취업자」로서 취급하고, 실업률을 내린다고 하는 프로젝트를 해서.
 「한달에 2톤의 골판지를 모으면 지원금(20만원)을 건네준다」라는 자치체와 협력한 사업이 되고 있었군요.
 그 때의 사업명이 「위풍 당당 에코 사업단」 「행복 손수레」 「희망 그린 자원」이었습니다.

 「사랑의 리어카」를 당기고,「행복 손수레」사업에 참가.
 하―, 고맙게라고 눈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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