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衆が主人になる李良いデモクラシー時代に
貪欲でごっちゃになってゾッガッは子だけ取って押してくれるあの集団と家と人々を見なさい
国を台無しにしてまた台無しにして
中間と言うのがない.
私は分かる.
未来を
享受する資格のない子たちが人を踏み付けて享受しようと思うから
いっしょに滅びるのだ.
君たちの未来と子孫がどうなるのか数十年にわたって今に見ろで
노예가 80%가까이 되던 조선이라는 나라에 살던 노비들이
민중이 주인이 되는 이좋은 민주주의 시대에
탐욕으로 얼룩져 좃같은 새끼만 찍고 밀어주는 저 집단과 집안과 사람들을 봐라
나라를 망치고 또 망치고
중간이란게 없다.
나는 안다.
미래를
누릴 자격이 없는 애들이 남을 짓밟고 누리려고 하니까
다같이 망하는 것이다.
너희 미래와 자손이 어떻게 되는지 수십년에 걸쳐 두고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