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代表、石破首相に「ドイツのように事実を認め、謝罪を」＝韓国ネット「正しい言葉」「自分は？」
Record Korea 2024年10月2日(水) 14時0分
30日、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李在明代表が石破茂新首相に対し「日韓関係が新たな基盤の上で発展的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メッセージを送った。写真は石破茂 X（@shigeruishiba）より。
2024年9月30日、韓国・プレシアンによると、日本の第102代首相に選出された石破茂氏に対し、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隣国の野党代表として心よりお祝い申し上げる」「日韓関係も新たな基盤の上で発展的なもの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などとメッセージを送った。
記事によると、李代表は同日、国会で開かれた最高委員会で「事実を認め、十分な謝罪を表明したドイツが欧州で先導的な国として地位を確立したように、日本も北東アジアで指導的な国としての地位を再び築いてほしい」との考えを示した。
さらに「石破首相は差別化された歴史認識を持つ人として知られている」とし、「日韓関係が前向きで未来志向的な関係に発展する良い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日韓関係はいつまでも過去の問題、歴史問題、独島（竹島の韓国名）問題に縛られ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しつつも「問題は、この問題を隠し、目をそむけたところでなくなりはしないこと」と強調し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正しい言葉。日本がドイツのようにしていたら、韓国は過去を許し、和解ムードが生まれていただろうに」「さすが李代表。こういう人が大統領になるべきだ」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日本が謝罪したらしたで『心が込もっていない』と言ってまた謝罪を求めるだろうに」「今後1000年は日本の首相が代わるたびに謝罪させるつもり？」「自分は自分の過去について一度も謝罪したことないのにね」「日本ではなく、比較的最近発生した朝鮮戦争や延坪島砲撃、天安沈没、西海の公務員殺害について北朝鮮に正式に謝罪を要求してほしい」などと指摘する声も見られた。
https://www.recordchina.co.jp/b941443-s39-c100-d0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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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進歩派(媚中・従北派)・韓国野党として「お約束」をやってる、ぐらいにしか感じないねw
これぐらい石破首相もやることをやって欲しいものだ。
だけどその「やることをやる」とは真逆であり、間違った方向へ「配慮」などしない様に。
意外とこれが、日本政治家としてのリトマスになるかもしれんね。
しかし連中が言ってる「真実」を自分で詐欺やらビジネス、捏造で毀損・冒涜・汚しまくってるのが韓国自身なんでねw
今更これをまともに相手にしたら世界から馬鹿と思われるんだよwww
한국 야당 대표, 이시바 수상에 「독일과 같이 사실을 인정해 사죄를」=한국 넷 「올바른 말」 「자신은?」
Record Korea 2024년 10월 2일 (수) 14시 0분
30일,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이재 명대표가 이시바 시게루 신수상에 대해 「일한 관계가 새로운 기반 위에서 발전적으로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사진은 이시바 시게루 X(@ shigeruishiba)보다.
2024년 9월 30일, 한국·프레시안에 의하면, 일본의 제102대 수상으로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씨에 대해, 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이웃나라의 야당 대표로 해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린다」 「일한 관계도 새로운 기반 위에서 발전적인 것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등과 메세지를 보냈다.
기사에 의하면, 이 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위원회에서 「사실을 인정해 충분한 사죄를 표명한 독일이 유럽에서 선도적인 나라로서 지위를 확립한 것처럼, 일본도 북동 아시아에서 지도적인 나라로서의 지위를 다시 쌓아 올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한층 더 「이시바 수상은 차별화된 역사 인식을 가지는 사람으로서 알려져 있다」라고 해, 「일한 관계가 적극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일한 관계는 언제까지나 과거의 문제, 역사 문제, 독도(타케시마의 한국명) 문제에 묶여 있을 수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문제는, 이 문제를 숨겨, 눈을 외면했더니 없고든지는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올바른 말.일본이 독일과 같이 하고 있으면, 한국은 과거를 허락해, 화해 무드가 태어나고 있었을 텐데」 「과연 이 대표.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일본이 사죄하면 한대로 「마음이 입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해 또 사죄를 요구할 것이다에」 「향후 1000년은 일본의 수상이 대신할 때마다 사죄시킬 생각?」 「자신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한번도 사죄한 적 없는데」 「일본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 발생한 한국 전쟁이나 연건평섬포격, 천안 침몰, 사이카이의 공무원 살해에 대해 북한에 정식으로 사죄를 요구해 주었으면 한다」 등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41443-s39-c100-d0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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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진보파(미중·종북파)·한국 야당으로서 「약속」을 하고 있다, 정도 밖에 느끼지 않는다 w
이것 정도 이시바 수상도 할 것 (을) 했으면 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 「할 것을 한다」라고는 설마여, 잘못된 방향에 「배려」 등 하지 않게.
의외로 이것이, 일본 정치가로서의 리트머스가 될지도 모르는.
그러나 무리가 말하고 있는 「진실」을 스스로 사기든지 비즈니스, 날조로 훼손·모독·마구 더럽히고 있는 것 가 한국 자신이니까w
이제 와서 이것을 온전히 상대로 하면 세계로부터 바보라고 생각되어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