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崎空港(宮崎市)で2日午前7時58分ごろ、滑走路と駐機場をつなぐ誘導路が爆発音がし、陥没した事故で、陥没の現場から米国製の不発弾の破片が見つかっ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自衛隊が現地で確認したという。爆発の原因は不発弾とみてさらに調べる。
関係者などによると、不発弾は米国製で重さは500ポンド。穴は長径約7メートル、短経約4メートルで、深さは約1メートル。爆発音がした後、確認したところ陥没していた。
宮崎空港に向かっていた便は行き先を変更するなどしている。滑走路は2日午後9時半までの閉鎖が決まっている。
宮崎県警によると、宮崎空港の周辺では過去に不発弾が発見されたこともある。(増山祐史)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296249/
미야자키 공항(미야자키시)에서 2일 오전 7시 58분쯤, 활주로와 주기장을 잇는 유도로가 폭발 소리가 나, 함몰한 사고로,함몰의 현장에서 미국제의 불발탄의 파편이 발견되었던 것이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자위대가 현지에서 확인했다고 한다.폭발의 원인은 불발탄으로 보고 한층 더 조사한다.
관계자등에 의하면, 불발탄은 미국제로 무게는 500 파운드.구멍은 장경약 7미터, 단경약 4미터로, 깊이는 약 1미터.폭발 소리가 난 후, 확인했는데 함몰하고 있었다.
미야자키 공항을 향하고 있던 변은 행선지를 변경하는 등 있다.활주로는 2일 오후 9시 반까지의 폐쇄가 정해져 있다.
미야자키현경에 의하면, 미야자키 공항의 주변에서는 과거에 불발탄이 발견된 적도 있다.(마스야마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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