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は、野党と市民団体の抗議を受け、水産物の安全を検証する目的で、海洋放射能検査と水産物消費促進事業として1兆6000億ウォン(約1740億円)以上の税金を投じてきた。
この1年間で、韓国と日本の水産物、天日塩、海水を対象に放射能検査を計4万4000回も実施した。
その結果が今年8月はじめに公表されたのだが、それによると、放射能基準値に近い検査結果は1件もなかったのだ。
日本と韓国産の水産物には3万7781回の検査を実施し、このうち99.8%(3万7703回)は、放射能濃度があまりにも低く「不検出」の結果が出たという。
うち78回(0.2%)は放射能が感知されたが、これもほとんどが基準値の50分の1未満だったようだ。
https://news.goo.ne.jp/article/dailyshincho/world/dailyshincho-1193691.html
> 海洋放射能検査
> 1兆6000億ウォン(約1740億円)以上の税金を投じて
> 放射能基準値に近い検査結果は1件もなかった
巨額の税金を投じて、日本産海産物の安全性を証明した韓国政府。
한국 정부는, 야당과 시민 단체의 항의를 받아 수산물의 안전을 검증하는 목적으로,해양 방사능 검사와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으로서1조 6000억원( 약 1740억엔)이상의 세금을 투자해 왔다.
이 1년간으로, 한국과 일본의 수산물, 천일염, 해수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합계 4만 4000회나 실시했다.
그 결과가 금년 8 월초에 공표되었지만, 그것에 따르면,방사능 기준치에 가까운 검사 결과는 1건도 없었다것이다.
일본과 한국산의 수산물에는 3만 7781회의 검사를 실시해, 이 중 99.8%(3만 7703회)는, 방사능 농도가 너무 낮고 「불검출」의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중 78회(0.2%)는 방사능이 감지되었지만, 이것도 대부분이 기준치의 50분의 1 미만이었던 것 같다.
https://news.goo.ne.jp/article/dailyshincho/world/dailyshincho-1193691.html
> 해양 방사능 검사
> 1조 6000억원( 약 1740억엔)이상의 세금을 투자해
> 방사능 기준치에 가까운 검사 결과는 1건도 없었다
거액의 세금을 투자하고, 일본산 해산물의 안전성을 증명한 한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