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科学技術院総長、「5年以内にノーベル賞受賞者を出す」と宣言してしまう……なお、期待の技術者は日本の理研出身
「最近、基礎科学研究院(IBS)量子転換(QX)研究団団長として日本理化学研究所からキム·ユス教授を迎え入れました。 表面科学分野で5年以内にノーベル賞受賞者を輩出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中略）
イム総長は「研究装備産業と分析機器分野開発事業を始めた」として「キム・ユス団長の独自的な研究と貫禄、自身が直接研究装備を作って使う場合を見てノーベル賞を期待することになった」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キム・ユスなる研究者が日本の理研から光州科学技術院に移ったそうで。
で、そこの総長が「5年以内にノーベル賞受賞者を出す」と豪語している、とのニュース。
んー、キム・ユスなる人がどんな研究をしているかは知らないのですが、理研内で研究室を持っていて主任研究員をしていたくらいの人物なのだそうです。
Kim表面界面科学研究室（理化学研究所）
理研と韓国の基礎科学研究院を天秤にかけて、後者を選んだのか。
なんとも研究環境が分からないのですが、まあ里心つ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ただ、「5年以内にノーベル賞受賞者を輩出する」ってのはなんというか、韓国人的な目標であり、物言いだなとは思います。
そこが目標じゃないんだよって話を、ノーベル賞受賞者からあれほど幾度となく言われていてもこれですからね（笑）。
5年ってのもだいぶ短く区切ったもんだわ。
5年後とかに国会の国政監査に呼ばれてなければいいですけどね。
もうひとつノーベル賞ネタ。
「ノーベルプロジェクト」···。英国、スウェーデンでノーベル賞を夢見る忠清北道の英才学生たち（CJB清州放送・朝鮮語）
忠清北道の学生がイギリスとスウェーデンの学校を見学する「ノーベルプロジェクト」なるものに参加させられているとのニュース。
去年からはじまったこのノーベルプロジェクトは、将来のノーベル賞受賞者輩出のためのプロジェクトだそうです。
記事中にイギリスはノーベル賞受賞者最多ってあるけど、どう考えてもアメリカだよなぁ……。
スウェーデンを訪問するのは「ノーベル賞の本拠地」だからだそうですわ。
イタタタ……。
彼らが長じてノーベル賞受賞者になるといいですね！（無難にまとめようとした努力を認めてほしい）
한국의 과학기술원총장, 「5년 이내에 노벨상 수상자를 낸다」라고 선언해 버리는……덧붙여 기대의 기술자는 일본의 이화학 연구소 출신
「최근, 기초과학 연구원(IBS) 료코 전환(QX) 연구단 단장으로서 일본 이화학 연구소로부터 김·유스 교수를 맞아들였습니다. 표면 과학 분야에서 5년 이내에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략)
임 총장은 「연구 장비 산업이라고 분석 기기 분야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해 「김·유스 단장의 독자적인 연구와 관록, 자신이 직접 연구 장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를 보고 노벨상을 기대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김·유스 되는 연구자가 일본의 이화학 연구소로부터 광주 과학기술원으로 옮겼다고 하고.
그리고, 거기의 총장이 「5년 이내에 노벨상 수상자를 낸다」라고 호언 하고 있다, 라는 뉴스.
Kim 표면계면과학 연구실(이화학 연구소)
이화학 연구소와 한국의 기초과학 연구원을 저울질을 하고, 후자를 선택했는가.
정말 연구 환경을 모릅니다만, 뭐고향 생각 붙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5년 이내에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다」라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하는지, 한국인적인 목표이며, 말이다라고는 생각합니다.
거기가 목표가 아니어는 이야기를, 노벨상 수상자로부터 그토록 몇 번이나 말해지고 있어도 이것이니까요 (웃음).
5년은의도 많이 짧게 단락지은 것이예요.
5년 후라든지에 국회의 국정 감사에 불리지 않으면 좋지만.
또 하나 노벨상 재료.
「노벨 프로젝트」···.영국, 스웨덴에서 노벨상을 꿈꾸는 충청북도의 영재 학생들(CJB 청주 방송·조선어)
충청북도의 학생이 영국과 스웨덴의 학교를 견학하는 「노벨 프로젝트」되는 것에 참가 당하고 있다라는 뉴스.
작년부터는 글자 기다린 이 노벨 프로젝트는, 장래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기사중에 영국은 노벨상 수상자 최다는 있다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미국이야…….
스웨덴을 방문하는 것은 「노벨상의 본거지」이기 때문이다 그렇네요.
이타타타…….
그들이 거대해 노벨상 수상자가 되면 좋겠네요!(무난히 정리하려고 한 노력을 인정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