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タノ−Takeshi = あまり見て, あごを出すまで見た
世間での普通の評価はこれですね?
参照で日本ではよく Alice in borderlandを浮かべるため, イカゲームに比べる場合が多いが
実際はこれくらいの差があります
배틀로얄의 주역이 , 말하는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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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 타케시 = 너무 봐서, 녹초가 될 때까지 봤던
세간에서의 보통의 평가는 이것이지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자주 Alice in borderland를 띄우기 위해, 오징어게임에 비교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이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