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で「国慶節」大型連休始まる 一番人気の海外旅行先は日本…“安全に注意”呼びかけも
中国では1日から建国記念日に伴う大型連休が始まりました。連休中は旅行や帰省などでのべ19億人以上が移動すると予想されていて、海外旅行の行き先としては日本が一番人気となっています。
中国では1日から建国記念日「国慶節」に伴う大型連休が始まり、大手旅行会社によりますと、海外旅行先として最も人気なのは日本だということです。
一方、在日本中国大使館は日本に旅行する国民らに対し安全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先月、深センで日本人の男子児童が刃物で刺され死亡した事件をうけ、反中感情が高まることを警戒しているとみられます。
日本に向かう旅行客「ディズニー(に行きたい)」「混雑する場所には行かず、夜の外出を控える」「日本人は友好的だから大丈夫」
連休中に移動する人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する前の2019年に比べ2割近く増え、のべ19億4000万人にのぼる見通しです。
중국에서 「국경절」대형 연휴 시작되는 제일 인기의 해외 여행처는 일본
“안전하게 주의”요청도
중국에서는 1일부터 건국기념일에 수반하는 대형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연휴 중은 여행이나 귀성등에서 말해 19억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해외 여행의 행선지로서는 일본이 제일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1일부터 건국기념일 「국경절」에 수반하는 대형 연휴가 시작되어, 대기업 여행 회사에 의하면, 해외 여행처로서 가장 인기인 것은 일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재일본중국 대사관은 일본에 여행하는 국민등에 대해 안전하게 주의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습니다.지난 달, 심천에서 일본인의 남자 아동이 칼날로 찔려 사망한 사건을 받아 반중 감정이 높아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 「디즈니(에 가고 싶다)」 「혼잡하는 장소에는 가지 않고, 밤의 외출을 가까이 둔다」 「일본인은 우호적이기 때문에 괜찮아」
연휴 중으로 이동하는 사람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하기 전의 2019년에 비해 2할 가깝게 증가해 말해 19억 4000만명에 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