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鬱憤の民族”となった韓国の人々…「長期的な鬱憤状態」が約半数との調査結果に衝撃、原因は？
韓国国民に関する興味深い研究結果が報告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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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大学・保健大学院のユ・ミョンスン教授の研究チームは去る8月、「韓国人の鬱憤と社会・心理的ウェルビーイング管理に関する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
満18歳以上の男女1024人を対象に行われたこの調査によると、韓国国民のほぼ半数が「長期的な鬱憤状態」にあるという。晴れない恨み、積もりに積もった怒りを抱える人が約半数ということだ。
しかも韓国国民の10人に1人は、怒りや恨みで深刻なレベルにあるということもわかった。
49.2％が「長期的な鬱憤状態」少し詳しく見てみよう。
今回の調査結果によると、回答者の約半数である49.2％が「長期的な鬱憤状態」にあることが判明した。これは、2019年に同様の調査を行ったドイツの結果（15.5％）と比較すると、3倍以上高い数字だ。
この約半数の鬱憤を感じている人々の中には、「深刻なレベルの鬱憤」を経験している9.3％の回答者も含まれている。恐ろしいことに、そのうちの60.0％が「極端な選択」を考えたことがあると答えていた。
では韓国の約半数もの人々は、なぜそれほど鬱憤を抱えているのだろうか。
研究チームは「病気や死別、離別といった経験よりも、職場や学校での不当な扱いや侮辱的な経験、裏切られた経験の有無が鬱憤により大きな影響を与えた」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共通して高い数字が出たのは、社会・政治的な問題に対する鬱憤だ。
「直接経験していなくても社会政治的な問題に対してどれほど鬱憤を感じるか」という質問を4点（非常に鬱憤）尺度で尋ねたところ、全体の平均点は3.53点と非常に高い数字が出た。「政治・政党の不道徳と腐敗」「政府の不正や過誤の隠蔽」「メディアの沈黙・歪曲・偏向報道」などが含まれており、政府や政治、メディアに対する鬱憤が継続し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る。
「恨の民族」と呼ばれた韓国人は今、「鬱憤の民族」となっている。
“울분의 민족”이 된 한국의 사람들…「장기적인 울분 상태」가 약 반수와의 조사 결과에 충격, 원인은?
한국 국민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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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보건 대학원의 유·몰슨 교수의 연구팀은 지난 8월, 「한국인의 울분과 사회·심리적 웨르비잉 관리에 관한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24명을 대상에 행해진 이 조사에 의하면, 한국 국민의 거의 반수가 「장기적인 울분 상태」에 있다고 한다.개이지 않는 원한, 예정에 쌓인 분노를 안는 사람이 약 반수라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 국민의 10명에게 1명은, 분노나 원한으로 심각한 레벨에 있는 것도 알았다.
49.2%가 「장기적인 울분 상태」조금 자세하게 보자.
이번 조사 결과에 의하면, 회답자의 약 반수인 49.2%가 「장기적인 울분 상태」에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이것은, 2019년에 같은 조사를 실시한 독일의 결과(15.5%)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숫자다.
이 약 반수의 울분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심각한 레벨의 울분」을 경험하고 있는 9.3%의 회답자도 포함되어 있다.무서운 것에, 그 중의 60.0%가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던 것이 있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그럼 한국의 약 반수의 사람들은, 왜 그만큼 울분을 안고 있는 것일까.
연구팀은 「병이나 사별, 이별이라고 하는 경험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부당한 취급이나 모욕적인 경험, 배신당한 경험의 유무가 울분에 의해 큰 영향을 주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층 더 공통되어 높은 숫자가 나온 것은, 사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울분이다.
「직접 경험하고 있지 않아도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울분을 느낄까」라고 하는 질문을 4점(매우 울분) 샤쿠도에서 찾았는데, 전체의 평균점은 3.53점으로 매우 높은 숫자가 나왔다.「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 「정부의 부정이나 과오의 은폐」 「미디어의 침묵·왜곡·편향 보도」등이 포함되어 있어 정부나 정치, 미디어에 대한 울분이 계속하고 있는 것이 방문한다.
「한의 민족」이라고 불린 한국인은 지금, 「울분의 민족」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