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官、チリで未成年にセクハラ発覚
現地公館勤務、40代のP氏
「隠しカメラ」テレビ番組にかかり…64万人が照会
9月に14歳前後の女生徒にセクハラ前歴
外交部「懲戒処置、刑事告発検討」
チリ駐在公館に勤務する韓国の外交官が現地の未成年者にセクハラを行っている場面を撮影した動画が公開され、波紋が広がっている。
チリのテレビ放送「カナル13」は18日(現地時間)夕方、時事告発番組「エン・スー・プロピア・トランパ」(自分のわなにはまる)で、韓国外交官P氏(49)が自分を13歳だと紹介した女性に性的な表現をし、首を抱きキスしようとする姿を放映した。
この女性の手をつかみ強制的に家の中に引き込む場面もあった。放送関係者がおとり取材(隠しカメラ)を通じてこのようなシーンを撮ったという事実を知らせると、P氏が取材陣の手を握り「ポルファボール」(お願いです)という言葉を吐き続け、何度も頭を下げて頼む姿も放映した。
これに先立ち「カナル13」が15日、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した予告編の動画は63万9000回を超える照会数を記録し、3800回以上も共有され、1880あまりのコメント 韓国外交部は19日、「外交部はこれを大変深刻に受け止めている」とし、「未成年者対象のセクハラという重要な不正に関しては『不寛容原則』を適用するという方針によって徹底した調査と法令による厳正な措置を迅速に講じていく予定」と明らかにした。
外交部はすでにP氏を職務停止処分にしており、事実関係調査をもとに懲戒処置だけでなく刑事告発まで検討する方針だ。外交官は駐在国で免責特権が適用されるが、P氏と外交部は現地の警察捜査にも協力する意思を明らかにした。
駐チリ韓国大使館は20日、大使名義の謝罪文を発表することにした。が付けられた。
これに先立ち、外交部は公共外交を担当する外交官であるP氏が、9月に14歳前後の現地の女子生徒に韓国語を教えながらセクハラと見られる身体接触を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今回の放送は最初の被害女性から情報提供を受けた「カナル13」が、20歳の俳優に未成年者のふりをさせ、当該外交官に接近させた「企画取材」であり、この過程で再び身体接触を試みる姿が捕捉されたもようだ。
한국 외교관, 칠레에서 미성년에 성희롱 발각
현지 공관 근무, 40대의 P씨
「비밀 카메라」TV프로에 걸려㐴만명이 조회
9월에 14세 전후의 여학생에게 성희롱 전력
외교부 「징계 처치, 형사 고발 검토」
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국의 외교관이 현지의 미성년자에게 성희롱을 실시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고 파문이 퍼지고 있다.
칠레의 텔레비전 방송 「카날 13」은 18일(현지시간) 저녁, 시사 고발 프로그램 「엔·스·프로 피어·부정기화물선 TP」(자신의 함정에 빠진다)로, 한국 외교관 P씨(49)가 자신을 13세라고 소개한 여성에게 성적인 표현을 해, 목을 안아 키스 하려고 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이것에 앞서 「카날 13」이 15일, 페이스북크에 게재한 예고편의 동영상은 63만 9000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3800회 이상이나 공유되어 1880지나친 코멘트 한국 외교부는 19일, 「외교부는 이것을 큰 일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라고 해, 「미성년자 대상의 성희롱이라고 하는 중요한 부정하게 관계해 「불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할 방침에 의해서 철저한 조사와 법령에 의한 엄정한 조치를 신속히 강구해 갈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외교부는 벌써 P씨를 직무 정지 처분으로 하고 있어 사실 관계조사를 기초로 징계 처치 뿐만이 아니라 형사 고발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주칠레 한국 대사관은 20일, 대사 명의의 사죄문을 발표하는것으로 했다.하지만 붙일 수 있었다.
이것에 앞서, 외교부는 공공 외교를 담당하는 외교관인 P씨가, 9월에 14세 전후의 현지의 여자 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성희롱이라고 볼 수 있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최초의 피해 여성으로부터 정보 제공을 받은 「카날 13」이, 20세의 배우에게 미성년자의 행세를시켜, 해당 외교관에 접근시킨 「기획 취재」이며, 이 과정에서 다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