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警察庁によれば去年大阪府に申告されたボイスフィッシング詐欺は 2656件で歴代最多を記録した. 東京都(2918件)に引き続き全国 2位水準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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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사기 민족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오사카부에 신고된 보이스 피싱 사기는 2656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도쿄도(2918건)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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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949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