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ではないでしょう
私ではないでしょう
しながら暮して来なかったか?
今この奴隷デモクラシーですべての人がそうだ. 私ではないだろうと
人々は必ずあって見ると分かると言うのがだ.
159人.. あの人々にそのまま何でもない生命だ.
我が国の名誉ローン会長一家も白血病を協議しながらお前子供流産すればイェッダ 100万ウォン与えるよ地?
だの子供命 100万ウォンOK?
こんな社会である.
유족들에게 묻고 싶다.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겠지
하며 살아오지 않았었나?
지금 이 노예 민주주의에서 모든 사람이 그렇다. 나는 아니겠지 라고
사람들은 꼭 당해봐야 안다는 것이다.
159명.. 저 사람들에게 그냥 아무것도 아닌 생명이다.
우리나라 명예로운 회장 일가도 백혈병을 협의 하면서 니 애새끼 유산하면 옛다 100만원 줄께 됬지?
니 애새끼 목숨 100만원 오케이?
이런 사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