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さん歓迎”だった辻元清美氏、方向転換にがっかり「最初からブレまくり」「信じてたのに」
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参院議員（64）が30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
自民党の石破茂新総裁（67）が10月27日に解散総選挙を投開票する方針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私見を述べた。
石破氏はこの日の会見で、「できるだけ早期に国民の審判を受けることが重要であると考えており、諸条件が整えば10月27日に解散総選挙を行いたい」と述べた。
派閥裏金事件の逆風を踏まえ、新政権の浮揚効果が見込めるうちに衆院選に臨んだ方が得策との声が党内で根強かった。
石破氏は総裁選の中で、「与野党論戦が必要」と主張していただけに、辻元氏は「石破さん、初っ端から、がっかりですよ」と吐露。
「石破さんなら、予算委員会でしっかり議論して、国民の皆さまに判断材料を提供してから選挙に進むと信じてたのに。私、質疑準備をし、論戦を楽しみにしてたのに。最初から、石破さん、ブレまくり」と指摘した。
辻元氏は石破氏が新総裁に選出された際には「私、わりと石破さんと仲いいんですよ。元野党でもいらして、テレビ討論会などで意見が一致するところ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お祝い申し上げたいし、自民党がかろうじてバランスを保ったのかなと思う」と歓迎していただけに、今回の発表について「やっぱり、トップを変えても正論は潰されるのが自民党政治なのね。石破さんでも無理なのね！」と落胆。
「まっとうな政治を取り戻すためには、国民の皆さまに政権を変えていただくしかないことが、はっきりしましたね！」とアピール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282757/
“이시바씨환영”이었던 츠지모토 키요미씨, 방향 전환에 실망 「최초부터 마구 흔들려 」 「믿었었는데」
입헌 민주당의츠지모토 키요미 참의원(64)이 30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
자민당의이시바 시게루 신총재(67)가 10월 27일에 해산총선거를 투개표할 방침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사견을 말했다.
이시바씨는 이 날의 회견에서, 「가능한 한 조기에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제조건이 갖추어지면 10월 27일에 해산총선거를 실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파벌 뒷돈 사건의 역풍을 근거로 해 신정권의 부양 효과를 전망할 수 있을 때에 중의원 선거에 임하는 것이 유리한 계책이라는 소리가 당내에서 뿌리 깊었다.
이시바씨는총재선 중(안)에서, 「여야당 논전이 필요」라고 주장해 받을 수 있어에, 츠지모토씨는 「이시바씨, 애당초로부터, 실망이에요」라고 토로.
「이시바씨라면,예산 위원회에서 확실히 논의하고, 국민의 여러분에게 판단 재료를 제공하고 나서 선거하러 진행된다고 믿었었는데.나, 질의 준비를 해, 논전을 기대했었는데.최초부터, 이시바씨, 마구 흔들려 」(이)라고 지적했다.
츠지모토씨는 이시바씨가 신총재로 선출되었을 때에는 「 나, 비교적 이시바씨와 사이 좋아요.원야당에서도 오시고, 텔레비전 토론회등에서 의견이 일치하는 곳(중)도 많이 있었습니다.
축하 말씀 드리고 싶고,자민당이 간신히 밸런스를 유지했는지라고 생각한다」라고 환영해 주실 수 있어에, 이번 발표에 대해 「역시, 톱을 바꾸어도 정론은 잡아지는 것이자민당 정치인 것.이시바씨라도 무리인!」라고 낙담.
「정직한 정치를 되찾기 위해서는, 국민의 여러분에게 정권을 바꾸어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확실했어요!」라고 어필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28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