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倒れていた泥酔軍人が救急車で豹変、隊員に殴るけるの暴行…消防基本法違反容疑

9/30(月) 6:03配信

救急隊員に暴行を加える男性＝仁川消防本部提供(c)NEWSIS

【09月30日 KOREA WAVE】救急隊員に殴るけるの暴行を加えたとして、韓国仁川西部警察署はこのほど、軍人の男性（30代）を消防基本法違反などの容疑で摘発した。

男性は9月18日未明、仁川市内で、酒に酔って倒れていた。「軍人が口の中に血を流しながら倒れている」という通報を受けた救急隊員が現場に急行し、男性を保護しようとしたところ、男性は隊員に殴るけるの暴行を加えた疑い。

救急車内部の防犯カメラには、男性が酒に酔って腕と足を振り回しながら救急隊員を暴行する場面が映し出されている。救急隊員は着用していた眼鏡が割れるなど、顔面を負傷した。

消防基本法によると、消防隊員の救急活動を妨害した者は5年以下の懲役または5000万ウォン以下の罰金に処せられる。

（c）KOREA WAVE/AFPBB News

酔っ払った韓国軍人、駄々っ子キック炸裂w

αβοοη_φ(ﾟ∀ﾟ )したアイツと同じでたらい回しが妥当だなと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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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 테콘킥크로 발광!

나 자신에 취하면 개조카 한국 군인 w

메디크를 폭행이라든지, 머리 역시 아레야w

이런 바보는 38 도선의 북측으로 버리고 오세요 w

한국·넘어져 있던 만취 군인이 구급차로 표변, 대원에게 때리고 차는 것 폭행…소방 기본법 위반 용의

9/30(월)6:03전달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더하는 남성=인천 소방본부 제공(c) NEWSIS

【09월 30일 KOREA WAVE】구급대원에게 때리고 차는 것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한국 인천 서부 경찰서는 이번에, 군인의 남성(30대)을 소방 기본법 위반등의 용의로 적발했다.

남성은 9월 18일 호노카, 인천 시내에서, 술에 취해 넘어져 있었다.「군인이 입속에 피를 흘리면서 넘어져 있다」라고 하는 통보를 받은구급대원이 현장에 급행해, 남성을 보호하려고 했는데, 남성은 대원에게 때리고 차는 것 폭행을 더한 혐의.

구급차 내부의 방범 카메라에는, 남성이 술에 취해 팔과 다리를 휘두르면서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다.구급대원은 착용하고 있던 안경이 갈라지는 등, 안면을 부상했다.

소방 기본법에 의하면, 소방대원의 구급 활동을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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