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時代の朝鮮では孤児院が設立されて出産お休み制度が実施されているのに,
日本では武将が民を何気なく殺して,
天皇という人は民生には全然関心なくて自分の権力(もう将軍に権力が奪われたがどうしても少しでも取り戻すため)のみを追い求めていたのか.
세종과 동시대의 일본
동시대의 조선에서는 고아원이 설립되고 출산 휴가 제도가 실시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무장이 민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천황이라는 사람은 민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 권력(이미 쇼군에 권력이 뺏겼지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되찾기 위해)만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