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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服を着た聖母と赤ん坊のイエス」 バチカン庭園に初の韓国作品

9/29(日) 11:55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世界各国の聖母モザイクで装飾されたバチカン庭園に、韓国の作品が初めて設置された。バチカン市国内のバチカン庭園で20日、韓国の司教団を含む韓国のカトリック教会の代表団約100名が参加する中「平和の韓国聖母モザイク像」の祝福式が行われた。バチカン西部にあるバチカン庭園は、歴代教皇たちの散策路として知られている。庭園内の「巨匠の要塞」と呼ばれる壁には、コロンビア、グアテマラ、エクアドルなど11カ国の聖母モザイクが設置されているが、この日韓国の作品が加わり、計12カ国の聖母が完成した。


 カトリックの聖母を韓国風に表現したこの作品は、芸術家のシム・スンファ氏とユン・ヘヨン氏が手掛けた。シム氏が下絵を描き、ユン氏がモザイク作業に従事した。縦150センチ、横100センチの作品で、韓服(韓国の伝統衣装)を身にまとった聖母と赤ん坊のイエスが描かれている。髪を束ねて赤いチョゴリ(上衣)と青いチマ(スカート)に身を包んだ聖母は、片手に十字架の付いたロザリオを握り、聖母の胸に抱かれた赤ん坊のイエスは虎巾(ホゴン=幼い男子が被る韓国伝統の帽子)を被って袖が縞になった韓服を着ている。バチカン市国委員会のフェルナンド・ベルヘス・アルサガ委員長はこの日の式典で「これからはこの場所を通る人々は皆さんの国(韓国)に思いを馳せ、韓半島の平和を願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と述べた。


 韓国の作品の設置を巡っては、教皇庁聖職者省長官を務める兪興植(ユ・フンシク)枢機卿の役割が大きかった。兪・枢機卿が昨年5月、教皇フランシスコに韓国の作品の設置を提案し、教皇が快諾したという。韓国人初の教皇庁長官である兪・枢機卿は昨年9月、バチカンのサン・ピエトロ大聖堂の外壁に韓国初のカトリック司祭となった聖アンデレ金大建(キム・デゴン)司祭の聖像を設置するために尽力した。


 兪・枢機卿は祝福式で「我が祖国・大韓民国は、今も南北に分断されて互いに極限の対立に直面しており、国内でも多くの対立によってこれまで以上に平和を切実に求めている」として「このように混乱した時期にバチカン庭園に平和の韓国聖母モザイク像を奉献したことには大きな意味がある」と述べた。


キム・ジウォ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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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気持ち悪いものを。

土人の聖母、李容洙がモデルなのか?

本当に朝鮮土人には吐き気がする。

朝鮮土人はバチカンを腐らせるつもりなのか?

このキチガイ民族が。

糞野郎、糞土人。




「한복을 입은 성모와 갓난아기의 예스」바티칸 정원에 첫 한국 작품

「한복을 입은 성모와 갓난아기의 예스」바티칸 정원에 첫 한국 작품

9/29(일) 11:55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세계 각국의 성모 모자이크로 장식된 바티칸 정원에, 한국의 작품이 처음으로 설치되었다.바티칸시 국내의 바티칸 정원에서 20일, 한국의 주교단을 포함한 한국의 카톨릭교회의 대표단 약 100명이 참가하는 중「평화의 한국 성모 모자이크상」의 축복식이 거행되었다.바티칸 서부에 있는 바티칸 정원은, 역대 교황들의 산책로로서 알려져 있다.정원내의 「거장의 요새」라고 불리는 벽에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11개국의 성모 모자이크가 설치되어 있지만, 이 일한국의 작품이 더해져, 합계 12개국의 성모가 완성했다.


 카톨릭의 성모를 한국풍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예술가의 심·슨파씨와 윤·헤욘씨가 다루었다.심씨가 초벌 그림을 그려, 윤씨가 모자이크 작업에 종사했다.세로 150센치, 옆 100센치의 작품으로, 한복(한국의 전통 의상)을 몸에 걸친 성모와 갓난아기의 예스가 그려져 있다.머리카락을 묶어 붉은 저고리(웃도리)와 푸른 치마(스커트)에 몸을 싼 성모는, 한 손에 십자가가 붙은 로사리오를 잡아, 성모의 가슴에 안긴 갓난아기의 예스는 호건(호곤=어린 남자가 입는 한국 전통의 모자)을 감싸 소매?`줄무늬가 된 한복을 입고 있다.바티칸시국 위원회의 페르난도·벨헤스·아르사가 위원장은 이 날의 식전으로 「지금부터는 이 장소를 지나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나라(한국)에 생각을 달려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게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한국의 작품의 설치를 둘러싸서는,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을 맡는 유흥식(유·훈시크) 추추기경의 역할이 컸다.유·추추기경이 작년 5월, 교황 프란시스코에 한국의 작품의 설치를 제안해, 교황이 쾌락했다고 한다.한국인 첫 교황청 장관인 유·추추기경은 작년 9월, 바티칸의 산·피에트로대 성당의 외벽에 한국 첫 카톨릭 사제가 된 성안데레금 다이켄(김·데곤) 사제의 성상을 설치하기 위해서 진력했다.


 유·추추기경은 축복식에서 「우리 조국·대한민국은, 지금도 남북으로 분단 되어 서로 극한의 대립에 직면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대립에 의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평화를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해 「이와 같이 혼란했던 시기에 바티칸 정원에 평화의 한국 성모 모자이크상을 봉헌했던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지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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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분 나쁜 것을.

토인의 성모, 리용수가 모델인가?

정말로 조선 토인에게는 구토가 난다.

조선 토인은 바티칸을 썩일 수 있을 생각인가?

이 미치광이 민족이.

대변 놈, 분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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