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工事現場で本当にあった衝撃の映像…空から無数の鉄板が「降り注いだ」
【09月29日 KOREA WAVE】韓国京畿道平沢市(キョンギド・ピョンテクシ)のマンション工事現場で道路に大型鉄板数十枚が落ちて車が壊れる事故が発生した。 YTNによると、25日午前7時半ごろ、京畿道平沢市のマンション工事現場のすぐ隣を走る6車線道路に大型の鉄板数十枚が落ちた。 その後、作業員と見られる男性が駆けつけて落ちた鉄板を回収した。この鉄板は建設現場で使われるもので、成人男性の身長程度の大きさで重さも相当なものとみられる。 タワークレーンが運搬していた鉄板が落ちたといい、出勤時間帯の事故で混乱が続いた。 けが人はいなかったが、鉄板が当たって車両2台が破損したという。 建設会社側は「工事を中断し状況把握に努めている」と説明。平沢市は現場点検後、過失が確認されれば行政措置する方針だ。 なお、この建設現場では今年2月にもH型鋼が落下し、作業中の労働者が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ている。
한국·공사 현장에서 정말로 있던 충격의 영상
하늘로부터 무수한 철판이 「쏟아졌다」
【09월 29일 KOREA WAVE】한국 경기도 평택시(콜기드·폴테크시)의 맨션 공사 현장에서 도로에 대형 철판 수십매가 떨어지고 차가 망가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YTN에 의하면, 25일 오전 7시 반경, 경기도 평택시의 맨션 공사 현장의 바로 근처를 달리는 6 차선 도로에 대형의 철판 수십매가 떨어졌다. 그 후, 작업원이라고 볼 수 있는 남성이 달려 들어 떨어진 철판을 회수했다.이 철판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성인 남성의 신장 정도의 크기로 무게도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타워 크레인이 운반하고 있던 철판이 떨어졌다고 해, 출근 시간대의 사고로 혼란이 계속 되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철판이 맞아 차량 2대가 파손했다고 한다. 건설회사측은 「공사를 중단해 상황 파악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평택시는 현장 점검 후, 과실이 확인되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덧붙여 이 건설 현장에서는 금년 2월에도 H형강이 낙하해, 작업중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