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ーネットで捜してみ
1. 改新教 (神もうでは宗教上理由にしない)
2. 慶応大学卒業
3. 銀行員出身 (三井銀行)
4. 日本会議所属 (= 政治性向は極右に近いがAbeなどの歴史 修正主義者とはきめが異同)
5. ただ, 極右中でも実用的な路線を歩く方
(= 近隣国と対立するよりは共存を模索する方向を追い求めるので, 根本的には右翼歴史観を捨てないが表面積には親和的ジェスチャーをよく見える)
6. 極右色彩を持っているが, 日本の戦争責任に対しては穏健な発言をするなど, 日程部分では 修正主義者とは距離感を置く姿も見える
(両面戦術)
7. 韓国政府が韓日のグンサゾングボポグァルボホヒョブゾング(GSOMIA)の破棄を決めたことに対して “韓日関係は問題解決見込みがない状態に陷った. 我が国が敗戦後戦争責任と正面ででくわ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多い問題の根底において多様な形態に表面化している”と発言
https://www.sankei.com/article/20190823-LQE3SJZVORLOZAKVCA4DZ2ZZ74/
8. 海兵隊創設と自衛隊の海外での武器使用を主張するなど, 安保的な部分でも攻撃的な色彩
9. オタク
危ない 者だ
인터넷으로 찾아 봄
1. 개신교 (신사참배는 종교상 이유로 하지 않음)
2. 게이오 대학 졸업
3. 은행원 출신 (미쓰이 은행)
4. 일본 회의 소속 (= 정치성향은 극우에 가까우나 아베 등의 역사 修正主義者와는 결이 다름)
5. 다만, 극우 안에서도 실용적인 노선을 걷는 편
(= 근린국과 대립하기보다는 공존을 모색하는 방향을 추구하므로, 근본적으로는 우익 역사觀을 버리지 않으나 표면적으로는 친화적 제스춰를 자주 보임)
6. 극우 색채를 가지고 있으나, 일본의 전쟁책임에 대해서는 온건한 발언을 하는 등, 일정 부분에서는 修正主義者와는 거리감을 두는 모습도 보임
(양면전술)
7. 한국 정부가 한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의 파기를 결정한 것에 대해 “한일관계는 문제해결 전망이 없는 상태에 빠졌다. 우리나라가 패전 후 전쟁 책임과 정면에서 마주치지 못한 것이 많은 문제의 근저에 있어 다양한 형태로 표면화하고 있다”고 발언
https://www.sankei.com/article/20190823-LQE3SJZVORLOZAKVCA4DZ2ZZ74/
8. 해병대 창설과 자위대의 해외에서의 무기 사용을 주장하는 등, 안보적인 부분에서도 공격적인 색채
9. 오타쿠
위험한 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