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自民総裁選、
ユン政権が期待する候補は石破氏
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が当選を期待する政治家は主要3候補のうち誰なのか、どの分野の政策議論に注目するのか。著名な日本ウォッチャーの韓国人専門家3氏に話を聞いた。
■小泉氏に懸念と期待
今回の総裁選では、日韓間でいわゆる徴用工訴訟問題などの懸案を抱えていた前回2021(令和3)年と異なり、日韓関係に関する議論はほぼ皆無となっている。主要シンクタンク、峨山(アサン)政策研究院の研究委員で、大統領府国家安保室や外務省の政策諮問委員を務める崔恩美(チェ・ウンミ)氏は「他分野の議論に対する発言から、韓国とどのような姿勢で向き合う候補者か類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す。
その観点から、崔氏が注目したのは小泉進次郎候補が日本記者クラブ主催の討論会で中国訪問経験の有無を問われた際の回答だ。訪中歴が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た小泉氏は、父、純一郎氏の首相在職当時の靖国神社参拝に言及し、息子である自身の中国訪問は「リスクが高い」と説明。崔氏は「日韓関係が悪化した場合に、リスクをとって自ら行動する人ではないのかな」との印象を受けたという。
一方、崔氏は小泉氏について「発信力があり、聴衆は集中して彼の言葉に耳を傾ける」とも評価。日韓関係改善を推し進めた岸田文雄首相の側近、木原誠二前官房副長官や日韓議員連盟の武田良太幹事長らが小泉氏支持に回るとの見通しを示し、「韓国に特段の関心を向ける候補者がいない今回の選挙だが、小泉氏は周囲の顔ぶれから対韓国政策の継続が期待できる」と話した。
■「尹・石破の相性いい」
日米韓の安全保障協力に詳しい韓国統一研究院の李奇泰(イ・ギテ)国際戦略研究室長は「大統領府が当選を期待する候補は、石破茂氏だ」との見方を示す。
尹大統領は3カ国の安保協力を重視する立場から、韓国世論の支持を十分に得られない中でも対日協調にかじを切っており、李氏は「日韓安保協力の重要性を十分認識しているという点で、石破・尹両氏の相性はいい」と指摘。日韓間の歴史認識問題においても「問題解消に最も前向きな候補」と評価した。
日本政治研究の第一人者、李元徳(イ・ウォンドク)国民大教授も石破氏について「中韓との関係を重視し、歴史認識問題にも前向きに取り組む候補だ」と期待を寄せる。一方、石破氏が「アジア版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の創設構想を掲げ軍備強化に意欲を示す点については「日韓協力強化を歓迎する立場と、日本を潜在的脅威とみて警戒する立場があり、韓国も一枚岩ではない」と解説する。
■高市氏なら「尹大統領厳しい立場に」
自民党総裁選「3強」の一角で、首相就任後も靖国神社参拝を続ける意向を表明している高市早苗候補に対しては、専門家3氏がそろって否定的な評価を示す。崔恩美氏は「韓国は26年の統一地方選、27年の大統領選に向けて来年以降選挙モードに突入し、野党の政権批判もさらに激化する。靖国問題で尹大統領があいまいな対応に終始すれば、韓国国内で相当厳しい立場に追い込まれるだろう」と展望する。
このほか、崔氏と李元徳氏は小林鷹之候補にも着目。「韓国の研究者の間でも17~18年ごろから注目されていた。自分で勉強しているとの印象を受けるし、演説会場にも熱気がある」(崔氏)「保守色が強いと報じられているが、韓国関連の歴史認識問題では目立った発言は確認されていない。次の次ぐらいの総裁選では本命候補に挙げられるのでは」(李元徳氏)などと分析している。
「脱派閥」の流れを受け混戦となった今回の総裁選。韓国人研究者からは「韓国紙から当日の識者談話を要請されているが結果の見通しがつかず、予定稿を3通り用意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の悲鳴も上がっている。
産経新聞 2024/9/25 17:28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25-FZKD65LTGVIRPAFQB6RP74Y7TE/
2:ななしさん
やばい
——————————————————————————————
では高市総裁でw
【한국】자민 총재선,
윤 정권이 기대하는 후보는 이시바씨
■코이즈미씨에게 염려와 기대
이번 총재선에서는, 일한간에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등의 현안을 안고 있던 전회 2021(령화 3) 년과 달리, 일한 관계에 관한 논의는 거의 전무가 되고 있다.주요 씽크탱크, 아산(아산) 정책 연구원의 연구 위원으로, 대통령부 국가 안보실이나 외무성의 정책 자문 위원을 맡는 최은미(최·운미) 씨는 「타분야의 논의에 대한 발언으로부터, 한국과 어떠한 자세로 마주보는 후보자나 유추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관점으로부터, 최씨가 주목한 것은 코이즈미 신지로 후보가 일본 기자 클럽 주최의 토론회에서 중국 방문 경험의 유무가 추궁 당했을 때의 회답이다.방중력이 없는 것을 분명히 한 코이즈미씨는, 아버지, 준이치로씨의 수상 재직 당시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언급해, 아들인 자신의 중국 방문은 「리스크가 높다」라고 설명.최씨는 「일한 관계가 악화되었을 경우에, 리스크를 취해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은 아닌 것인지」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최씨는 코이즈미씨에 대해 「발신력이 있어, 청중은 집중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라고도 평가.일한 관계 개선을 추진한 키시다 후미오 수상의 측근, 키하라 세이지 전관방부장관이나 일한 의원 연맹의 타케다 료타 간사장외가 코이즈미씨 지지로 돈다라는 전망을 나타내, 「한국에 특별한 관심을 향하는 후보자가 없는 이번 선거이지만, 코이즈미씨는 주위의 멤버로부터 대한국 정책의 계속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이시바의 궁합 좋다」
일·미·한의 안전 보장 협력을 잘 아는 한국 통일 연구원의 리기태(이·기테) 국제 전략 연구실장은 「대통령부가 당선을 기대하는 후보는, 이시바 시게루씨다」라는 견해를 나타낸다.
윤대통령은 3개국의 안보 협력을 중시하는 입장으로부터, 한국 여론의 지지를 충분히 얻을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대일 협조에 조향타를 자르고 있어 이씨는 「일한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시바·윤두사람의 궁합은 좋다」라고 지적.일한간의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도 「문제 해소에 가장 적극적인 후보」라고 평가했다.
일본 정치 연구의 제일인자, 이 겐토쿠(이·워드크) 국민대교수도 이시바씨에 대해 「중한과의 관계를 중시해, 역사 인식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후보다」라고 기대를 건다.한편, 이시바씨가 「아시아판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창설 구상을 내걸어 군비 강화에 의욕을 나타내는 점에 대해서는 「일한 협력 강화를 환영하는 입장과 일본을 잠재적 위협이라고 보고 경계하는 입장이 있어, 한국도 굳건함은 아니다」라고 해설한다.
■타카이치씨라면 「윤대통령 난처한 입장에」
자민당 총재선 「3강」의 일각으로, 수상 취임 후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할 의향을 표명하고 있는 타카이치 사나에 후보에 대해서는, 전문가 3씨가 모여 부정적인 평가를 나타낸다.최은미씨는 「한국은 26년의 통일 지방 선거, 27년의 대통령 선거를 향해서 내년 이후 선거 모드에 돌입해, 야당의 정권 비판도 한층 더 격화한다.야스쿠니 문제로 윤대통령이 애매한 대응으로 시종 하면, 한국 국내에서 상당히 난처한 입장에 몰릴 것이다」라고 전망한다.
이 외 , 최씨와 이 겐토쿠씨는 고바야시응 유키 후보에도 주목.「한국의 연구자의 사이에서도 1718년즈음부터 주목받고 있었다.스스로 공부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받고, 연설회장에도 열기가 있다」(최씨) 「보수색이 강하면 보도되고 있지만, 한국 관련의 역사 인식 문제에서는 눈에 띈 발언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다음이 뒤잇는들 있어의 총재선에서는 본명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이 겐토쿠씨) 등과 분석하고 있다.
「탈파벌」의 흐름을 접수 혼전이 된 이번 총재선.한국인 연구자에게서는 「한국지로부터 당일의 식자 담화가 요청되고 있지만 결과가 전망이 서지 않고, 예정원고를 3방법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비명도 오르고 있다.
산케이신문 2024/9/25 17:28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925-FZKD65LTGVIRPAFQB6RP74Y7TE/
2:인 이루어씨
------------------------------------------------------------
그럼 타카이치 총재로 w